당신의 모습이 연상 되어지는 글 들이네요.

자신이 보석같은 존재고 이 세상누구보다 고귀하다 느낀다면
상대방에게도 같은 처사 와  말 들로 대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누가 당신에게 비난의  글 들을 남기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자신은 소중하고 중요하지만 자신과 다르다 하여 손가락질 하거나
비판,비난 그 어떠한 형태의 폭력을 행사 할수 있는 권한은 누구에게도...
그러한 것은 신 에게도 없다 생각하거든요.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건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함부로 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신 은 늘 모든 사람의 행복을 바란다 믿고 있습니다.
종교를 믿지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행복을 빌고 원하는 마음들은
모두 같지 않을까요.

저는 저의 '행복' 을 추구하기에  당신도  '행복'  하기를 빕니다.
행복하세요.


>과격한 말에 놀라네요.
>
>보통사람이라면 몰라도
>
>이런 단체를 이끌어오셨던 분이.
>
>남의  생각을 함부로 교정하겠다니..
>
>그런 표현은 하는게 아닙니다.
>
>님이 상식이 있으시다면..
>
>사람이 사람을 고친다는건 교만입니다.
>
>심리학책좀 읽어보세요.
>
>전에도 한번 글로 말씀드렸지만,
>
>그 쪽으론 상식이 부족한 듯해서.
>
>무지는죄가 아니죠?
>님이 가지고 잇는 지식은 얼마만큼입니까?
>
>님또한 서구문명이 만들어내고 뿌린 지식중에 약간을 가지고 거기에 님의 경험담을 덧붙여 또 피해의식도 덧붙여 뭔가 남을 -교정-하고 싶겠죠.
>
>분명히 말하지만
>전 호모포비아아닙니다.
>
>그러나
>
>님이 그런식의 태도를 가지고 난 잘났고 넌 교정받을필요가 잇는 사람이야라는식의
>386세대의 고린내나는 강박관념적인 순진한 정의감에 휩싸여있는것이
>느껴집니다.
>
>여긴 님처럼 피해의식을 가지고 잇는 사람이 많기에
>님이 어떤 표현을 하 든 박수쳐주겠죠..
>
>그러나.님
>
>님의 해박한 지식이나 참을성잇는 토론태도는  좋으나 그 밑에
>남을 교정하겠다는것만은
>제발 거둬주시길 바랍니다.
>
>님이 말하듯 의견이 다른것은 당연한거고
>
>그사람들에게 정보를 줄순 잇찌만
>
>당신이 선생도 부모도 아니고
>많은 시간을 그 사람과 함께 한것도 아닌데
>그 사람의 특성도 모르고
>그 사람이 뭘 모르는지도 잘 모르면서
>뭐--교정-
>을 하겠다는겁니까.
>
>게다가 교정해야하는데
>리플이 빨리 안달려.?
>
>정말 정신차리세요..
>
>실망입니다.
>
>
>님이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친구사이를 이끌어오고 방송에도 나왔으며 영화를 찍어서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사람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