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친구사이의 회원이자 훌륭한 작가인 전나환 작가가 2021년 12월 7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그의 소중한 작품과 그의 따뜻한 마음을 우리는 기억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스카이장례식장 102호
발인 : 12월 9일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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