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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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 2003-12-22 04:18:08
+2 922
처음 가져보는 동성애자들의 대규모 송년회라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준비하신분들의 노력이 많이 느껴지고
프로그램의 다양함 덕에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9시경에 우르르 몰려서 사라지느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신 분의
쇼(?)를 못봐서 아쉬운 감이 드네요..^^;;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갖을수 있도록  모임을 준비 하신 모든 분들
수고 하셨다는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연말 되세요.

우주로 보내진 라이카 2003-12-22 오전 09:44

겹치는 모임이 많아서 바쁘다더니 와줘서 정말 고마웠다. 근데 오늘 수영은
왜 못나온겨?

2003-12-22 오전 09:55

어제 와줘서 반가웠어. 한 군. 내년에도 멋진 활약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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