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입원을 하셨습니다..갑상선 수술을 하셨거든요..
그리 큰수술은 아니어서 모레 정도면 퇴원하실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왜 맘은 이리도 무거운지 모르겠네요..
어머니 주무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하는..
근데 막상 제가 아프면 어머니 또한 이런 생각을 하셨겠죠?
어제는 병원에서 밤을 세우고 오늘은 하루 종일 집안 일을 했습니다..
빨래에 청소에..이것저것..
..........
내일도 춥다고 하네요..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그리 큰수술은 아니어서 모레 정도면 퇴원하실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왜 맘은 이리도 무거운지 모르겠네요..
어머니 주무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하는..
근데 막상 제가 아프면 어머니 또한 이런 생각을 하셨겠죠?
어제는 병원에서 밤을 세우고 오늘은 하루 종일 집안 일을 했습니다..
빨래에 청소에..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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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춥다고 하네요..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