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의녀 시연
2003-11-24 11:32:00
+1
990
집안에 조사가 생겨 잠시 광주에 내려왔습니다 오늘 오후에 올라갈 예정이니까 없어졌다고 염려하셨던 분들 걱정하지 마시길..제가 갈데가 어디 있겠어요..호호호..
사라졌다고 좋아하셨던 분들도 있겠지만..제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거든요..호호호
그럼 내일 저녁에 장금이 보러 오시는 분들 저도 덤으로 보실거에요 꼬옥 꼭 장금이도 보러 오시고 보드게임도 하러 오세요..보드게임은 늦으면 참석 못할것 같지만..그래도 늘 하던 짓이라 올려봐요..그럼 내일 뵐께요 안녕
사라졌다고 좋아하셨던 분들도 있겠지만..제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거든요..호호호
그럼 내일 저녁에 장금이 보러 오시는 분들 저도 덤으로 보실거에요 꼬옥 꼭 장금이도 보러 오시고 보드게임도 하러 오세요..보드게임은 늦으면 참석 못할것 같지만..그래도 늘 하던 짓이라 올려봐요..그럼 내일 뵐께요 안녕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11104 | 전 다시 사춘기가 찾아 온것 같아요.. +5 | 재원 | 2009-01-12 | 737 |
| 11103 | 전 UN 사무총장의 클라스 입니다. - '... | 친구사이 | 2017-01-25 | 77 |
| 11102 | 전 4월 마지막주 정모에 참석했었습니다. 모던보... +5 | 아토스 | 2006-05-08 | 806 |
| 11101 | 적십자에서.... +3 | 페르난도 | 2011-05-28 | 592 |
| 11100 | 적당한 거리.... | 더운날 | 2008-07-19 | 825 |
| 11099 | 저희학교 성소수자 커뮤니티가 중앙동아리로 인준... +6 | 라르 | 2007-09-20 | 1178 |
| 11098 | 저희에게는 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1 | 우아아앙 | 2004-03-26 | 720 |
| 11097 | 저희 아버지께서 한국나이로 올해 61세이신데... +2 | 달콤이 | 2016-06-03 | 360 |
| 11096 | 저희 아버지 마지막 가시는 길 편안히 가셨습니다 +21 | 김조광수 | 2010-01-21 | 975 |
| 11095 | 저희 결혼식을 지켜보고 계시는 분들께 드리는 편지 +1 | 김조광수 | 2013-08-09 | 1140 |
| 11094 | 저혈압으로 고생하시는 분만 보세요 +5 | 진서기 | 2013-05-02 | 887 |
| 11093 | 저항하는 월요일. +1 | 코러스보이 | 2014-12-08 | 1655 |
| 11092 | 저출산 문제는 국가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큰 ... | 달콤이 | 2016-08-29 | 81 |
| 11091 | 저좀 제발 살려주세요... +6 | 김정현 | 2004-07-24 | 1177 |
| 11090 | 저좀 도와주세요. +1 | ... | 2003-11-10 | 1602 |
| » | 저의 잠수에 대해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1 | 내의녀 시연 | 2003-11-24 | 990 |
| 11088 | 저의 요즘 +2 | 난정이 | 2003-12-17 | 961 |
| 11087 | 저의 사주풀이입니다. +5 | 사주인증 | 2009-07-18 | 1032 |
| 11086 | 저요저요, +21 | 지식in 知識人 지식人 | 2005-06-17 | 605 |
| 11085 | 저와 같이 죽어주시겠습니까? +4 | Jimmy | 2006-05-25 | 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