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있는 재래시장에 가게 4개짜리 상가주택을 가지고 계셨는데, 그건물때문에 조폭과 사기꾼들의 표적이 되어서, 1998년도에 새아빠는 자살하시고, 엄마는 헐겂에 사기를 당했습니다. 지금와서보니, 저희집뿐만아니라,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표적이되고, 사기를 당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미행당하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제가 2001년도에 다음까페 불반(불교이반의 줄임말)에 가입해서 처음으로 이반활동을 시작하면서, 조폭과 사기꾼들이(대부분일반인거 같음) 저를 따라서 이반사회에 들어온거 같습니다.
현재는 온오프라인 할것없이 이반사회를 거의 접수한거 같습니다.
고향집같은 불반도 조폭과 사기꾼들에게 접수당해서, 까페지기인 후인형은 바지까페지기가 되어서 정모에 참석못하고 있고, 정모지기인 미소형도 바지정모지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외 많은 불반회원들이 사기,협박,회유에 시달리고 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불반에서 만난 소풍길아저씨도 현재 협박당해서 작년 가을에 저와 결혼하기로 했는데, 만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불반닉은 버드입니다.
다음등산까페 산이야기가 문닫은 이유도 조폭과 사기꾼들의 짓인거 같습니다. 까페지기인 느티나무아저씨와 운영진님들 회원님들이 걱정됩니다. 저의 산이야기닉은 이우주입니다.
그외 몇개까페 정모에도 참석했었는데, 괸찮은지 걱정됩니다.
정모에는 첨석하지 않았지만, 가입한까페도 걱정되구요.
처음에 썼듯이 제가 가입하지 않았어도, 이미 거의 전체까페, 모임에 조폭과 사기꾼들이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폭과 사기꾼들로부터 협박당하고, 접수당하고, 폐업당한 찜방사장님들, 술집사장님들께도 죄송합니다.
저의 이반씨티닉이 바다냄새 인데요. 저와 쪽지주고받은 수많은 분들도 죄송합니다. 그때는 컴이 해킹당하는줄 몰랐습니다.
지금 저는 24시간 미행당하고 있고, 전화,컴퓨터,개인적인 모든것들이 도청,해킹당하는거 같습니다.
저의 엄마와 형제들 매형들 조카들도 전부 미행,사기,꽃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근데, 그들은 잘모릅니다. 지금 이반들이 잘 모르는것처럼...저도 불과 5년전에 제가 미행당하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들이(조폭과사기꾼들이)티를 냈기때문에 알았습니다.
티를 낸다는 뜻은 미행이 아니고, 협박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도청,해킹은 그후에 알게되었구요.
제가 만나던 지인들이 하나둘씩 연락안되고, 결정적으로 작년에 소풍길아저씨와 결혼을 못하게 되면서, 후인형과 미소형의 상황도 알게되었습니다.
협박, 사기. 회유 당하신분들의 제보 받습니다.
철원집으로 찾아오셔도 좋고, 전화, 우편, 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찾아오시거나, 어떤수단으로 저와 흔적을 남기는 연락을 취한다면, 그날부터 님도 미행당하고, 협박,사기당합니다.
그러니, 신원을 밝히기 싫으시면, 발신자미표시나, 보내는사람 미기재나 이런식으로 연락을 취해주세요.
이반섹스몰카를 보신분들의 제보도 받습니다.
탈의실에 씨씨티브이 있는 찜방제보도 받습니다.
협박은 아웃팅이나, 부적절한 성관계, 섹스몰카, 조폭과사기꾼이거나 그들의친인척인 직장동료,상사의 협박 등이 될거 같습니다.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금학로177 제일양장점(또는 조광장여관) 안명녀
강원도 동해시 수원지2길24 유성아파트 다동 507호 이성춘
지금은 엄마가 조울증이 있어서, 간병하느라 철원에서 주로 거주합니다.
010-9379-5429 투지폰이라 엠엠에스는 수신안됩니다.
010-7731-0815스마트폰인데 도청당해서 잘 사용안합니다.
010-2464-5429 엄마스마트폰입니다. 엄마폰도 도청,해킹당합니다.
mailto:lsc427@hanmail.net%20입니다.%20첫자는 소문자 엘입니다.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닌게 되버려서, 저혼자만 노력해서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같이 해주실 용기 있는분들 기다려봅니다.
시민단체와 방송과 정치권의 도움도 필요해보입니다.
협박,사기,회유,각종피해 미투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그들은 조폭과 사기꾼을 넘어서, 한국마피아인거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네트워크가 되어있고, 공무원, 심지어 경찰도 있어서, 어떤직업군에도 포진해있고, 그래서 적폐의 뿌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여러분이 첨석하는 모임에도 있고, 여러분이 오랫동안 알고지낸 형동생일수도 있고, 심지어는 애인으로도 옆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부모님 형제들 조카들도 앞으로 피해를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우리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조폭과 사기꾼들을 처벌하는 것에 대해서 의논하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그리고, 소풍길아저씨와 후인형과 미소형 용기내줘...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글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