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은 바로 친구사이의 스물네 번째 생일 입니다! 오늘을 축하하며 친구사이의 자긍심이자 든든한 벗인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차별과 혐오에 단호히 맞서며 사회의 다양한 소수자들과 연대하고 곁을 내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사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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