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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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동정범>을 친구사이 정회원, 후원회원과 함께 관람합니다!!
"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올해의 다큐 마스터피스 <공동정범>
‘두 개의 문’에 이어 2009년 용산 참사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다큐 <공동정범> 입니다.
생존 철거민 다섯 명의 시선을 통해 국가 폭력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고발합니다.
혐오, 사회적 소수자, 공권력 등 지금 우리 사회를 달구는 화두가 모여 있는 최고의 문제작이자
지금 당장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이기도 합니다.
초대 인원: 1인 2매 까지
상영 일시: 2018년 2월 3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상영 장소: 종로 3가 서울극장 내 인디스페이스(지하철 종로3가역 14번 출구)
티켓 배부: 저녁 7시 - 인디스페이스 라운지
인디 토크: 이혁상 감독 (<공동정범> 연출) (영화 상영 후 30분 간 관객과의 대화가 있습니다.)
신청링크: https://goo.gl/57SfhK
박재경
활동가들 고생 많아요
츠바사
충남은 안희정이 강간범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힘을 많이 잃었고 해운대 쪽은 민주당도 함께했고(?)...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