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친구사이와 연대하며
함께 싸워준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연하장을 보내려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정성스런 손글씨로
연하장 쓰기 어떠세요?
2017년 12월 20일 (수) 오후 3시 친구사이 사정전
마치고 함께 저녁도 먹어요 >_<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