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_지보이스정기공연_입맞춤 "D-11" . 긴 하루의 끝자락, 퇴근길 버스안 쏟아지는 졸음, 쳐진어깨를 짊어지고 노래 한소절이라도 더 외우겠다고 이어폰을 꼽습니다 매년 당연하게 돌아오는 정기공연이 쉽지 않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지만 "함께"라는 힘으로 웃으며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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