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때때로 사람의 생을 다소 관대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히려 더 객관적인 생을 볼 수 있게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죽음 후의 성소수자의 삶을 어떻게 바라봐 줄까요?
죽음이 씻어낸 그 삶에서 더욱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무엇일까요?
박재경 2017-06-01 오후 18:40
조제 2017-06-02 오후 14:23
Hayden 2017-06-05 오후 20:57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커버스토리 ‘익선동과 젠트리피케이션’ #1] 도시에 대한 퀴어의 권리 - 뛰는 땅값과 상상된 전통 사이
2017-05-31 16:55
기간 : 5월
[커버스토리 ‘익선동과 젠트리피케이션’ #2] 한국의 상가임대차 문화의 연원과 젠트리피케이션
2017-05-31 16:54
박재경 기사 좋네요 한편으로 불안한 맘도 요새 늘 들어서 많이 공감가요
[활동스케치 #1] A대위 유죄 선고 규탄 긴급 행동 및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관련 대응
2017-05-31 16:53
박재경 다들 화이팅요
[활동스케치 #2] 친구사이 연중기획 교육프로그램 그 첫번째 시간 '나의 PL친구에게'
2017-05-31 16:51
박재경 앞으로 교육도 완전 기대 되어요
[기획]<新 가족의 탄생 #9> 크리스챤 퀴어, 사랑에 눈뜨다 – 퀴어 커플 '무밍+K'의 이야기
2017-05-31 16:50
박재경 두 분 화이팅 입니다
조제 가족의 탄생 코너는 읽을 때마다 힘이 나요 ㅎ 좋은 글 감사하고 두분 행복 하세용~~
[서평] 털갈이 하는 서울에 사는 재미 -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서울,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를 읽고
2017-05-31 15:37
박재경 잘 읽었어요
공을기 부끄럽습니다^^;;
[칼럼] 김대리는 티가나 #4 : 여자답게 퇴근하겠습니다.
2017-05-31 15:33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08
2017-05-31 15:31
박재경 너무 슬픈거 아닌감
조제 누가 괴물이라 부르고 나는 왜 찍소리도 못하게 되는지 .. 만화 잘봤습니다~
Hayden 괴물...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0 :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2017-05-31 15:29
박재경 잘 읽었습니다
조제 정말 잘 읽었습니다 교정에서만 떠돌지 않도록 연대 해야겠네요
2017년 4월 재정/후원 보고
2017-05-31 15:27
[알림] 친구사이 2017년 상반기 시즌제 교육프로그램 “게이와 페미니즘”
2017-05-31 15:26
[논평] A대위는 여전히 무죄다.
2017-05-31 15:24
[이달의 사진] 2017 대선 - GAY SUMMIT 300
2017-04-28 02:36
기간 : 4월
박재경 오마낫 이렇게 후원하기가 있으니 깜짝 놀람모금팀 소식지팀 화이팅
[활동보고] 4월은 규탄하기 딱 좋은 달입니다.
2017-04-28 02:34
박재경 자기표현 프로젝트 전시회가 기다려 져요
[후원스토리 #02] 이민하 : 활동하며 자신과 자신의 행복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해요
코러스보이 멋지다!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민하님도 개인의 삶 놓지 말고 행복하시길...
박재경 조언도 주시고 참여도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커버스토리 '대선' #1] 절망을 이기는 법 - 'GAY SUMMIT 300'의 기획과 진행
2017-04-28 02:33
박재경 기획팀 수고하셨고요 참여를 해 주신 커뮤니티 여러분 고맙습니다.덕분에 힘이 났고 위로가 되었어요
[커버스토리 '대선' #2] '우리의 시대'에 대하여
2017-04-28 02:32
박재경 순부의 첫 번째 글이네좋으다
[활동스케치 #1] 차별없는 평등사회를 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2017-04-28 02:31
박재경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활동스케치 #2] 성소수자 인권활동가 석방 촉구 촛불문화제
2017-04-28 02:30
박재경 터울 글이 익숙해 졌나 봐 ㅎㅎㅎ
[기획]<新 가족의 탄생 #8> 마음 가는대로, 오늘을 함께하는 두 사람 – 게이 커플 '경태&범석'의 이야기
2017-04-28 02:29
조제 너무 잘 읽었습니다 ㅎㅎ 부럽네용!
박재경 감사합니다.소중한 생활과 삶을 보여 주셨어요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