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이나 문재인 앞에서 패악질을 했으니
이제 퀴어페스티발 지원은 폐지되고
동성애 반대하고 합법화 추진 무산 시킬겁니다??
맞죠???
영악한 친구사이는
홍준표에게 그리 패악질 했으면 위와 같이
보복 당할걸 알기에.
지레 겁을 먹고 숨어 듭니다.
반대로
문재인은 돌이켜 뒤돌아 보며
용서하며 관용으로 되짚어 볼 인물임을 알기에
문재인 앞에서만 패악질을 했습니다.
이따우 논리가 과연 치열한 인권 투쟁입니꽈아아아~
이미 문재인 정부는
보다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동성애 관점을 준비해 가겠지만
패악질의 선봉주자 친구사이는
스스로의 이미지 더럽히기에 급급합니다.
더러운 꼬라지 행패를 부리고도
이쁘게 봐 달라고 질질 짜고 난리입니다.
친구사이는 인권활동가 라는 얼토 당토 않은 완장을 차려고 하지 말고
그냥 친목 단체로서의 그동안의 역할에만 충실해 주세요
부탁 입니다.
치열한 인권 투쟁은 박근혜 세력 2016 새누리당에게
그리고 2017년 홍준표에게 해 달라고 이반 대중들이 원하건만
그런 이반사회의 요구는 개무시 합니다.
지들 주장과 활동만이 옳다고 고집부리고
소리지르고 질질 짭니다.
참으로 대단한 치열함에 실소를 금치 않습니다.
님이 성소수자가 맞는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퀴어페스티발(퀴어문화축제)은 정부지원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사실관계가 틀립니다..
그리고 이반대중이 누구를 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커뮤니티마다 관점이 다르고, 이반시티에서도 의견이 분분히 갈리는데 과연 이반대중이라 함은 어떤 대중을 뜻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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