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주인공은 일본을 대표하는 일본 최고의 명문대 도쿄대학교의 교수 야스토미 아유무님이십니다. 평소에 여장하시는 걸
좋아하신다는데 편견없이 봐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고로 성적 소수자는 아니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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