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는 언제봐도 친근하고 귀여운 것 같아요. ㅋㅋㅋ 소의 똥, 오줌도 어렸을 때부터 냄새를 맡아봐서 크게 싫지도 않고요. ㅋㅋㅋ
저 시골집에 소를 키우고 싶은데 부모님이 키우기 너무 너무 힘들고 돈 안된다고 강력하게 반대하세요. ㅠ_ㅠ 제 생각에는
한우 특유의 개성있는 맛과 높은 품질로 승부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ㅠ_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8064 | 소소하지만.. +2 | 기즈베 | 2009-09-02 | 588 |
| 8063 | 소소하게 부딪기는 일상들.. +2 | Steve | 2012-01-11 | 685 |
| 8062 | 소소하게 글 한개 쓰고 갑니다. +4 | 평인 | 2010-06-08 | 577 |
| 8061 | 소소만 감상평. +2 | 푸른유리 | 2008-12-08 | 724 |
| 8060 | 소설쓰는 게 정치참여? +1 | 김유현 | 2011-10-28 | 771 |
| 8059 | 소설 속 성을 파는 남성들을 통해본 동성애 +2 | 원시인 | 2006-05-16 | 758 |
| 8058 | 소박하지만... +2 | 황군 | 2009-05-09 | 583 |
| 8057 | 소리밖 목소리(곽교육감 사건을 보며) +2 | 박재경 | 2011-09-24 | 725 |
| 8056 | 소리로 퍼지는 무지개 - 퀴어미디어 교육 프로젝트 | 큐라 | 2014-02-06 | 1996 |
| 8055 | 소등, 그의 머리를 감겨줄 때 +4 | 꽃사슴 | 2003-11-19 | 1147 |
| 8054 | 소돔과 고모라의 땅에서 일어난 일 | 모던보이 | 2005-04-09 | 852 |
| 8053 | 소대장과의 하룻밤 +3 | 모던보이 | 2005-05-21 | 2772 |
| » | 소는 언제봐도 친근하고 귀여운 것 같아요. ㅋㅋㅋ | 달콤이87 | 2015-12-26 | 453 |
| 8051 | 소년합창단의 고양이 노래. +7 | 코러스보이 | 2010-12-27 | 796 |
| 8050 | 소년과 군인의 사랑 +2 | 모던보이 | 2004-09-10 | 1624 |
| 8049 | 소년, 소년을 만나다 예고편~!! +1 | 차돌바우 | 2008-10-31 | 793 |
| 8048 | 소년, 소년을 만나다 시사회 +2 | 차돌바우 | 2008-11-05 | 781 |
| 8047 | 소년, 소년을 만나다 +3 | 홍보녀 | 2008-01-29 | 738 |
| 8046 | 소년 4명, 동성애자 대상으로 한 강도행각 | 게이토끼 | 2006-07-31 | 692 |
| 8045 | 소년 +1 | 핑크로봇 | 2005-06-13 | 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