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하자면 저는 더 이상 착한 척하기 싫고요. 그래서 제 본심을 말하자면 저는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면
서강준, 지창욱, 샤이니 민호 등과 같은 개존잘에 명문대 출신에 나이는 20대 초반에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할겁니
다. 저희 집이 "은수저"정도는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을 꾸미고 지금보다 더 큰 경제력이 생기면 충분히
저의 이상형과 결혼할 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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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4 | 위험에 처한 학생인권조례를 구해냅시다. +1 | 박재경 | 2012-01-16 | 559 |
| 2163 | 동성결혼 합법화 아시아 "대만" +1 | 김동성 | 2012-04-29 | 559 |
| 2162 | [8월 19일 책읽당] 진화의 무지개 | 라떼처럼 | 2011-08-17 | 559 |
| 2161 | 사랑하는 게이토끼 님만 보세요 | 끼사랑 | 2008-11-07 | 559 |
| 2160 | 월례회~~ | 차돌바우 | 2004-04-26 | 559 |
| 2159 | 앗 이일을 어째 "씨네보이" 영화가 바뀌었습니다. +4 | 피터팬 | 2004-06-08 | 559 |
| 2158 | 논평> | 전 진 | 2004-07-29 | 559 |
| 2157 | 옷널이 가져가세요 +1 | 셜리만 | 2004-12-30 | 559 |
| 2156 | 동성애가 성직의 걸림돌 못돼 +1 | queernews | 2005-03-24 | 559 |
| 2155 | 2005 퀴어퍼레이드 참가단 "over the rainbow" 에... | 퍼레이드참가단 | 2005-06-01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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