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서 성소수자들의 존재와 목소리가 삭제되고 있습니다. 이를 항의하며, 양성평등정책을 묻기 위한 면담자리 또한 여성가족부는 면담 당일 사전 기자회견과 성명서 발표를 했다는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하루 전 일방적인 취소를 통보해왔습니다. 모든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정체성의 성소수자들 역시 사회적 성평등을 이루고 살아갈 권리가 있으며 이를 지원하고 살펴야 하는 것이 여성가족부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양성평등을 운운하며, 차별과 배제를 조장하는 여성가족부는 더 이상 성평등 정책을 펼칠 자격이 없습니다. 성소수자 인권 없이는 성평등도 없습니다!
Posted by 친구사이 on 2015-10-07T01:02:4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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