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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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퍼레이드에 함께 해주신

친구사이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내년에도 함께 걸어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46 친구사이 9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9-15 1453
845 <성명> 국회가 인권위원을 선출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인권위를 바로 세울 기회를 무산시킨 국회의원들 인권이 아닌 정략적 판단을 앞세운 국회의원들을 규탄한다! 2015-09-10 1063
844 9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2015-09-04 1221
843 9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2015-08-28 1474
842 2015 친구사이 워크숍 ‘물만난 친구사이’ +6 2015-08-12 2690
841 2015년 친구사이 하반기 LT 공고 2015-07-31 1906
840 친구사이 7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7-20 1995
839 [논평] 진실을 억압하는 정부에 분노한다! 2015-07-18 1376
838 [ 성명서 ] 인권옹호의 임무를 포기한 자는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없다. 인사청문회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입장을 표명한 김현웅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철회하라! 2015-07-08 1721
837 친구사이 7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7-08 1592
836 <공동의견서> 동성결혼은 법적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재판부는 신청인 부부의 혼인신고를 수리하는 결정을 내려주십시오 2015-07-04 1498
835 7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3 2015-07-01 1884
» 퀴어퍼레이드에 친구사이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7-01 1822
833 게이봉박두 4 Rumor +3 2015-06-30 4078
832 친구사이 6월의 정기모임 공고 2015-06-23 2089
831 [공동 성명] 416연대 사무실 등의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2015-06-20 1370
830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설거지 수다 2015-06-19 1876
829 6/9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친구사이 사정전' 중계방송 번개 - 19:30 2015-06-09 2299
828 친구사이 6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5-31 1749
827 [성명]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해 남대문 경찰서는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라! 2015-05-28 1470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