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오롱 자본에 피흘리는 노동자들을 위한 연대의 날
- 성소수자 무지개 버스로 함께해요!
당신의 노동, 삶 그리고 인권이 있는 곳에 성소수자 무지개 버스가 함께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과,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를 요구하며 6일간의 농성에 쌍용차 해고자인 이창근님은 강연을 통해 '이곳은 한국 인권운동의 베이스 캠프'라며 평등한 인권의 가치를 위해 싸우는 무지개 농성단을 응원했습니다. 더불어 10년째 정리해고에 맞서 싸우고 있는 해고 노동자 김해란님은 '농성 잘 끝났지예? 참 다행입니더'라며 과천 코롱 본사 앞에서의 노숙 농성에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2014년 12월 27일 평택 쌍용차 공장 굴뚝 농성 중인 노동자와 과천 코롱 본사 앞에서 10년째 노숙 농성 중인 노동자를 만나러 성소수자 연대의 무지개 버스가 달려갑니다.
12월 27일 일정
정오 대한문에서 출발
오후 2시 평택 쌍용차 공장 굴똑 농성장 앞
오후 5시 과천 코오롱 본사 앞
드레스 코드는 ‘레드’
참가비 10,000원
참가비는 당일 현장 납부나 신한은행 110-431-933130 (예금주 최일배) 로 입금하셔도 됩니다.
쌍용차 코오롱 자본에 피흘리는 노동자들을 위한 연대의 날
- 성소수자 무지개 버스로 함께해요!
당신의 노동, 삶 그리고 인권이 있는 곳에 성소수자 무지개 버스가 함께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과,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를 요구하며 6일간의 농성에 쌍용차 해고자인 이창근님은 강연을 통해 '이곳은 한국 인권운동의 베이스 캠프'라며 평등한 인권의 가치를 위해 싸우는 무지개 농성단을 응원했습니다. 더불어 10년째 정리해고에 맞서 싸우고 있는 해고 노동자 김해란님은 '농성 잘 끝났지예? 참 다행입니더'라며 과천 코롱 본사 앞에서의 노숙 농성에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2014년 12월 27일 평택 쌍용차 공장 굴뚝 농성 중인 노동자와 과천 코롱 본사 앞에서 10년째 노숙 농성 중인 노동자를 만나러 성소수자 연대의 무지개 버스가 달려갑니다.
12월 27일 일정
정오 대한문에서 출발
오후 2시 평택 쌍용차 공장 굴똑 농성장 앞
오후 5시 과천 코오롱 본사 앞
드레스 코드는 ‘레드’
참가비 10,000원
참가비는 당일 현장 납부나 신한은행 110-431-933130 (예금주 최일배) 로 입금하셔도 됩니다.
성소수자 무지개 버스로 함께 출발하실 분들은 12월 26일 정오까지 아래 양식에 맞춰 신청해주세요.
문의 lgbtqact@gmail.com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http://goo.gl/KeZn7M 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