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우리는 억누를 수 없는..
성소수자 차별/혐오/서울시민 인권헌장
무지개 농성단 스케치
2014년 12월 7일 오전 11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과 무지개 농성단이 서울시청 신청..
오랜 투쟁의 서막: 서울시민인권헌장이 우리에게 각인시킨 것들
웅(동성애자인권연대) (위 이미지는 시청 로비에 있는 홍보이미지를 보고 날해님이 만들어주..
2014 HIV/AIDS감염인 인권, 현황과 과제
웅(동성애자인권연대 HIV/AIDS인권팀) 12월 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에이즈 예방과 편견 해소를 위해 제정한 ‘세계에이즈의 날’입니다. 질병당사자들과 사회운동단체들은 ‘감염..
HIV/AIDS
2014 HIV/AIDS감염인 인권주간 ‘만나자 쫌!’ 사진스케치
웅 (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 2014 HIV/AIDS감염인 인권주간의 주제는 ‘만나자 쫌!’이었습니다. 주제만큼이나 인권주간동안에는 기자회견과 증언대회, 연극, 문화제, 파티 등 다양..
에이즈에 대한 두려움, 거부감 그리고 궁금함
호림 (동성애자인권연대 HIV/AIDS 인권팀장) * 이 글은 지난 2014년 11월 15일 열린 ‘LGBT..
동성애자를 팝니다
한빛 (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 1. 질문 하나. 일반인에 비해 동성애자의 에이즈 감염률..
성소수자 차별/혐오
잘 다녀왔습니다! - 미국 공중보건학회(APHA) 참가후기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보건과학과 / 동인련 HIV/AIDS 인권팀 이혜민 제 142회 미국 공중보..
인권소식/해외 인권소식
성소수자 부모모임 여덟 번째 정기모임 대화록
성소수자 부모모임 소개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들이 가시화되면서 자녀가 성소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부모도 늘고 있습니다. 성소수자 부모모임은..
성소수자와 가족/성소수자 부모모임
터키 성소수자 부모모임 다큐 영화 〈마이 차일드〉를 보고
터키 성소수자 부모모임 다큐 영화 〈마이 차일드〉를 보고 라라(성소수자 부모모임, MTF 트랜스젠더 자녀를 둔 어머니) 터키의 성소수자 부모들의 인터뷰 과정을 담은 다큐 영화
전남대 성소수자 동아리 '라잇온미'를 소개합니다!
네네~ 퀴어로서 살기 척박한 광주에도 성소수자 동아리에 만들어졌습니다. 짝짝짝~ 이렇게 기뻐하는 이유는 전퀴모 관리자 중 한 명이 전남대 출신이어서가 절대 아닙니다 으흐흐. 올해 10월 13일, 창설되자마자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전남대 성소수자 동아리 를 전퀴모에서 만나봤습니다. 1. 라잇온미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남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라잇온미(Lights on me)입니다. 퀴어 영화 제목에서 따 왔어요. 전남대학교 내의 성소수자들이 모여 서로의 고민과 삶을 나누고 토론하며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동아리가 되려고 해요. 2. 라잇온미의 구성원들은 어..
성소수자 모임 인터뷰/대학성소수자동아리인터뷰
[정휘아의 퀴어뮤직쌀롱 #4] “나는 락스타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전설이 될 것이다.” 영국 밴드 QUEEN(퀸)의 보컬 Freddie Mercury(프레디 머큐리) 첫 번째 이야기
정휘아 (동성애자인권연대) 12월 1일 에이즈감염인 인권의 날을 맞아서 쓰는거라 너무 예상가..
무지개문화읽기
[LETSSAY] 12월의 렛세이
렛세이어 달 애기 취급 하지마! 시간을 거슬러 9월 말, 야자 중간에 뛰쳐나온 세 인물, 나와 수..
무지개문화읽기/렛세이LETSSAY
나의 우울에 입맞춤(4회) 데리다 - 유령들, 이방인의
長篇小說 金 飛 데리다 - 유령들, 이방인의 "어, 나도 그 영화 봤는데? 너는 언제 봤어? 일요일,..
무지개문화읽기/[김비 장편소설 연재]나의 우울에 입맞춤
초대합니다! 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한마당 “무지개 야단법석”
종원(동성애자인권연대) 우리의 존재를 부정하며 폭력을 조장하는 것이 ‘표현의 자유’라고 합니다.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인권조차 ‘합의의 대상’이라고 합니다. 입도 뻥긋하지 말라고 합니다. 성소수자, 장애인, 홈리스,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 노동자... 알고 보면 우리 사회의 수많은 구성원들이 침묵을 강요당하며 살아갑니다. 혐오 범죄 희생자들도, 차별과 침묵과 굶주림을 끝내 견디지 못한 이들도 모두 사회적 타살의 희생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신나는 노래든 슬픈 노래든 비장한 노래든, 추모이자 저항이자 야단법석입니다. 1987~1991년 에스토니아,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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