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서울시청 정문 로비에 성소수자들이 모였습니다. 서울시민 인권헌장 제정과정에 있었던 혐오세력의 반원권적 폭행에 대한 법적 조치를 요구하며. 28일 민주적 절차에 진행된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서울시는 10일 즉각 선포해야하며,
박원순 시장은 성소수자들의 면담 요청에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즉각 사과해야합니다.
친구사이 회원 여러분 서울시청사로 와서, 우리들의 인권의 현실을 함께 하고, 서로 힘을 모아 성소수자를 기만하는 서울시를, 동성애자를 차별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규탄합시다.
지금 바로 서울시청사로 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