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20141201_hiv_aids.jpg



2014 세계에이즈의날 기념 친구사이 간담회

"HIV/AIDS 와 더불어 살기"


HIV/AIDS는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중요한 이슈입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창립 초기부터 에이즈 예방활동 및 감염인 지원활동 등을 벌여 온 바 있으며,

현재는 독자적 사업보다는 연대단체 참가 혹은 관련 단체 지원하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사이가 커뮤니티에 속해 있는 회원조직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친구사이도 

이제 더 적극적이고 대중적인 HIV/AIDS관련 활동들을 개발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에 2014년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 친구사이 교육행사인 "HIV/AIDS 와 더불어 살기"를 통해서,

HIV/AIDS 관련된 정보를 회원들에게 올바로 전달할 뿐 아니라, 지금까지의 활동들을 돌아보며 앞으로

구사이가 어떤 식의 활동을 해나갈수 있는지까지 같이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일시 : 2014년 12월 1일 (월) 저녁 7시 30분~9시 30분

장소 : 친구사이 사정전

대상 : 친구사이 회원 및 관심 있는 성소수자 누구나 

주최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문의 : chingusaii@naver.com , 02-745-7942


<프로그램 순서>


1. HIV/AIDS 바로 알기 - 박재경 (의사) 

2. 국내 HIV/AIDS 운동 및 친구사이의 활동 현황 - 이종걸 (친구사이 사무국장)

3. 우리 안의 소수자 이야기 - 박광서 (러브포원 )
4. 미니간담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99 2015년 첫번째 신입회원 OT - 많이들 참여하세요!!! 2015-01-22 2082
798 <공 동 성 명> 쇄신보다는 시민사회를 비난하는 인권위에게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2015-01-15 1570
797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실화를 부추기는 무자격, 반인권 인사의 임명에 반대한다. 2015-01-09 1680
796 2015년 친구사이 상반기 LT 공고 +1 2015-01-06 2049
795 [성명서] 성소수자에 대해 차별행위한 성북구를 강력히 규탄한다! 2015-01-05 1771
794 2014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15-01-02 2078
793 친구사이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01-01 2196
792 [성명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정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침묵이 아닌 저항으로 답하자. 2014-12-20 1876
791 12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2014-12-15 1889
790 제9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 권미란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 활동가) 2014-12-13 2951
789 2014 친구사이 송년회 '땡!큐!' +2 2014-12-12 3787
788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2014-12-06 1764
787 [기자회견문]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위원회의 결정을 묵살하려 하는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조속히 선포하라! 2014-12-02 1388
786 2014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보고 2014-11-30 2490
» 2014 세계에이즈의날 기념 친구사이 간담회 "HIV/AIDS 와 더불어 살기" 2014-11-19 2178
784 [선관위공고] 2015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출마의 변과 공약 +5 2014-11-14 2194
783 2014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2 2014-11-13 2034
782 11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4-11-10 1968
781 아홉번째 무지개인권상 후보를 추천해주세요. 2014-11-04 2235
780 2015 친구사이 대표 및 감사단 선거 공고 2014-11-01 1595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