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 노르마, 디오, 선가드, 일지, 재경, 기즈베, 코러스보이, 샌더, 나미푸, 고수미, 만루, 최강, JB

  공연이름 -                밝힘 ? 더 밝힘?

         더 밝힘 : 조금 촌스럽다는 의견이 있음 ( 올드하고 예전에 많이 썻던 방식)

                         더 밝힘 보다는 밝힘이 더 나아보임.  밝힘보다 더 좋은 이름있으면 변경가능

                         일단은 밝힘으로 가는 것으로 ( 단합대회때 논의 후 결정 하는 것으로) 

  공연 기획팀 -

    디자인은 경민님이 도와주시기로 함

   안무팀 -    안무는 전체적으로 조율하여서 각자 잘할수 있는 노래를 맡아서 3~4명 정도가 팀을 이루는 것이 좋아보임

   홍보팀 & 기금팀 - 현재 인원이 더 필요함. 현식님을 중심으로 팀을 더 꾸려야함.     

   영상팀 - 아직 급한 것은 아니지만 촬영팀을 미리 구해놔야할듯?

                  당일 영상촬영팀 : 1순위 연분홍팀, 2순위는 최영준과 게이봉박두팀 을 염두에 두고 있음 

                  촬영내용을 장황히 하기보다는 인터미션때 보여주는 간단한 스케치정도로

   자막팀- 아직 급하지 않음

 연출팀-

  연출팀을 따로 만들어야 하나에 대한 논의가 있었음

  현재 미로님께서 고문을 해주시겠다고 하신 상황

  8월 2째주 정도 까지는 기획을 완성하여야 할듯?

  팀을 구성하더라도 전체적인 공연의 흐름을 알려주어서 그 안에서 기획을 하는 것으로 > 작년처럼 중간에 차질이 없도록

 연출 -

  곡마다 (간단하게라도)  어느정도의 연출이 필요하다고 생각 EX)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요염하게 등등

  다음 기획회의에서 연출초안을 만들어와서 좀더 논의 하는 것으로 > 연출초안은 나미푸님이 짜오는것으로 결정

 후원관련-

  현재 대사관이나 기업등에 후원을 요청하는 메일을 작성하여 보내려고함.

  지보이스는 친구사이내 소모임이므로 후원받는 주체는 친구사이.

  현재 친구사이에서 후원에 대한 기준이 없어서 운영진들이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한 상황.

  검토 완료 후 요청공문 발송 예정

 단원들의 여름휴가 건 -

 여름휴가 때문에 결석하는 것이 용인되는 날짜는 8월 17일 까지로만 주기로...

 단합대회-

 장소는 치킨뱅이 지하로? (수용가능 인원체크 필요)

 > 공연준비 단계 이후  첫 단합대회이고, 단원들끼리 더욱더 친분을 다지는 자리 이므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싶은 말들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 연습과정이나 진행과정을 조금더 폭넓은 주제에 관해서)

   + 모두가 발언 하는 시간이 조금 지루하지만 꼭 필요한 것 이므로 발언 방식을 조금 더 다채롭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레파토리-

   공연 당일이 한글날. 꼭 한글날 이라서는 아니지만 영어가사가 많다는 의견이 있음

   개사 혹은 번역을 하는 것이 좋아보임.

  현재 레파토리 추가 수정 사항

1부

  첫 사랑니- 한국어

  칵테일 사랑 - 한국어 (노르마님이 추가 편곡하실 예정)

  내게 오라 내 사랑 - 한국어

  Oh, No! - 가사가 약간 추상적임. 간단히 논의 후 다음주까지 가사를 Fix 하는 것으로

2부

  The Rose - 한국어 (부분 영어)

  Sunrise Sunset - 중간에 '해가 뜨고 해가 지네' 부분이 좀 이상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그 부분만 영어로 하는 것으로.

  Somethings are meant to be - 한국어

  이젠 됐어 - 한국어 (추가 편곡 필요?)  > 일단 불러본뒤 편곡을 하거나 할듯 - 너무 이상하면 다른 곡으로 교체

3부

 모차르트 돌림노래 -  노래는 원어로 자막은 한국어로

 수퍼스타 - 한국어

 Diamonds are - 영어 > 부분 한국어 개사 - 다음 주 까지 Fix 하는 것으로

-엔딩

  디바 메들리 - 영어& 한국어

-앵콜

 세상아 너의 죄를 사하노니 - 한국어

 i am what i am - 영어 & 한국어

+ @? 간단한 유니즌 곡 정도? (Girls just want to have fun? Telephone?)

부분 솔로를 다음 주까지 결정 : The rose , Somethings are meant to be 

추가되는 음악이 있으면 경쾌한 유니즌 곡 정도를 생각중 ( 다음주까지 Fix)

3부 순서도 다음주 까지 결정

2부 구성이 약간 쳐지는 느낌이 있음.  The rose와 이젠 됐어 순서 변경 할듯.

연습시간- 일정을 짠 뒤 기간을 정해서 시간을 늘리는 것으로 (8월 2째주 즈음부터 늘리는 것으로)

공연 섭외- 8월 23일 (토) 저녁, 광화문 광장. 장애 등급제, 부양 의무제 폐지 서명 2주년 기념 행사

                   참여 가능 인원 조사 필요함.

                   조금 신나는 노래로 하는것이 좋을듯 (공연 레파토리에 있는 곡으로 하는 것이 좋아보임)

수정할 부분이나 추가 할 부분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