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친구사이에 편안하게 다가가도 얘기도 할수 있을까요.
사실은 4년전이었나...
용기내서 한번 들르긴 했었어요.
근데, 제가 혼자와서 그런지 친구사이분들도 반가워는 하시는데 딱히 어떻게 맞아야 할지는 잘 모르시는것 같더라고요.
(냉담 했다는게 아니라 친절하시긴 하셨어요. ^^;)
근데, 저도 뻘쭘하게 그냥 앉아만 있다가 왔는데
음... 생각해보니 딱히 거기 앉아서 할게 없는건 당연하겠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친구사이에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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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용기내셔서 사람들과 이야기/소모임참여를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ㅎ
지역에 사시는분인지 수도권 사시는 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지역이면 소모임참여가 좀 힘들겠지만
수도권분이시면 소모임참여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보심을 추천합니다 ㅎ
( 저같은 경우엔 처음 나왔을때 낯가림도 굉장히심하고,
지역에 살아서 소모임도 못했지만 정기모임에
나가면서 몇몇 사람들하고 말도트고 그러면서
여러사람들 하고 얘기해봤었거든요 ㅎ.. )
결론은 소모임참여를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