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샘낼 만큼 재밌는 세미나!
지식의 샘이 폴폴 솟아나는 세미나로 오세욧!
올 여름은 책읽당과 함께 지성미 철철 넘치는 게이가 되어보아요!
처음으로 준비한 철학강좌는 어렵지 않아요~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강좌로 준비하였습니다.
1주차에는 약 2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책읽당 여름 철학강좌 - 샘이 나는 세미나]
일시 : 2014년 7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친구사이 사정전 또는 외부장소 대여
신청 및 문의 : 7942bookparty@gmail.com
교재 : <그림으로 이해하는 정치사상> (글/그림 김만권, 개마고원, 2006)
* 총 4주차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 신청은 메일로 닉네임/연락처를 보내주세요.
[커리큘럼]
1차 : 근대 철학 입문 - 근대사회의 이해(마키아벨리, 홉스)
2차 : 사회계약론 - 왕권에서 시민사회로(로크, 루소, 칸트)
3차 : 공리주의 - 자연상태 시민사회를 넘어서(벤담)
4차 : 현대정치이론 - 칼 맑스, 덕 윤리
* 교재는 진도에 맞춰 발췌독하되, 해당 회차 완독을 의무로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8724 | 민주노동당 성소수자공약 토론회 +1 | 이진우 | 2007-08-24 | 930 |
8723 | 주말 농장 소모임의 이름은? +7 | 땍땍한농부 | 2007-01-31 | 930 |
8722 | 서울독립영화제200.. 드디어 폐막했습니다. +3 | 금영이 | 2003-12-15 | 930 |
8721 | 티하나 없는 겨울날처럼... | 사하라 | 2003-12-16 | 930 |
8720 | 난 8시간 꽉~! 채워 자야 한다 !!! +3 | 황무지 | 2004-01-30 | 930 |
8719 | 작은 깨달음 | 피터팬 | 2004-05-25 | 930 |
8718 | 입으로 하는 섹시한 장난!! +2 | 기즈베 | 2005-05-09 | 930 |
8717 | 외도 유람선 할인 쿠폰~!! +3 | 차돌바우 | 2005-06-22 | 930 |
8716 | 게이들의 밤 토요일에 귀한 시간을 내 주셔서 감... +1 | timm | 2005-09-12 | 930 |
8715 | 주간 상근 체제를 시작합니다!! | 사무국 | 2006-01-10 | 930 |
8714 | 게이 가드닝 시작해도 좋지 않을까요 +3 | 게릴라 01호 | 2013-05-02 | 930 |
8713 | 수영모임 광고(8월8일은 술번개) +3 | 차돌바우 | 2009-08-07 | 929 |
8712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검사 그리고 양성 판정 후 +2 | 십자가 | 2009-08-18 | 929 |
8711 | “이런 동성애 영화라면 많이 봐야 해요” +1 | 기즈베 | 2010-03-04 | 929 |
8710 | 경사났네 드디어 기즈베가 짝을 만났어요 +4 | 박재경 | 2008-11-13 | 929 |
8709 | ‘백골단’의 귀환? +2 | 안티개말라 | 2008-01-16 | 929 |
870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ㅁ< +3 | 물이불 | 2006-12-31 | 929 |
8707 | 월미도. 크리스피 도넛. +10 | 탱크 | 2006-10-30 | 929 |
» | 책읽당 여름 철학강좌 2주차! | 라떼 | 2014-07-10 | 929 |
8705 | 금요일 단체 벙개 +2 | 기즈베 | 2010-10-01 | 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