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친구사이 회원인 오뎅쿤님의 아버님께서 간암으로 별세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서울대병원 1층 8호실 이며, 발인일은 2월 13일(목) 오전 5시30분 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회원분들께서는 가서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러스보이 2014-02-12 오후 18:51

오뎅쿤 최근 몇 달 동안 아버지 간병하느라 몸고생 마음고생이 상당히 많았울텐데.
아쉽겠지만 더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 생각하고...
맘도 몸도 잘 추스리기 바란다.

지나가는고양이 2014-02-12 오후 21:48

오뎅쿤님 아버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터울 2014-02-12 오후 22:39

저녁에 조문하겠습니다.

차돌바우 2014-02-13 오전 00:0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댕쿤도 힘내길..

2014-02-13 오전 01: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서기 2014-02-13 오전 04: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림(林) 2014-02-13 오후 23:2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v 2014-02-14 오전 00:4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이[紅]  2014-02-14 오전 03:33

뜻밖의 소식에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미로 2014-02-18 오전 08:5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2984 화끈했던 오늘 +4 삼우 2007-08-16 1655
12983 '소년, 소년을 만나다'를 후원해주신 256명의 소... +1 김조광수 2008-09-05 1655
12982 캐나다 법정, 게이 사우나에서의 그룹 섹스에 대... 추적60분 2006-08-08 1654
12981 졸리 전 애인 시미주 “졸리와 나 사이에 절대 끝... +1 퀴어뉴스 2007-08-15 1654
12980 11월의 장롱영화제, 영화와 미술의 핑크빛 스캔들! 장롱영화제 2013-11-22 1653
12979 은빛 휘파람 +21 . 2004-02-08 1653
12978 홍석천 “동성애자를 거부했던 ‘그곳’ 어리석었음... +1 안티가람 2010-07-01 1653
12977 "유엔, 마포구 성소수자 현수막 불허 인권침해 안... +4 이계덕 2013-05-02 1652
12976 "남성 동성애자로서 내가 알고 있는 에이즈 정보 ... 최원석870629 2014-12-19 1651
12975 "유인촌 장관이 '야 이 XX야' 라고 욕했다" +5 안티유인촌 2010-07-30 1651
» [근조] 오뎅쿤님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10 낙타 2014-02-12 1650
12973 '다 일어서 모여서 싸웁시다! 난구 2015-06-02 1650
12972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에 당신을 더해주... 낙타 2014-04-07 1649
12971 [영화 두결한장 후기] 환한 미소가 더 환하게 기... +7 min 2012-07-05 1649
12970 "X파일 보도한 MBC, 땅에 묻어야" uncutnews 2005-07-28 1649
12969 최영수(스파게티나)회원님이 별세하셨습니다. +5 관리자 2009-11-23 1648
12968 게이봉박두의 시즌4 Rumor의 예매가 오픈되... 친구사이 2015-07-10 1647
12967 +2 ninano 2007-08-16 1647
12966 사무실 통신 +3 기즈베 2007-07-10 1646
12965 계약 결혼과 커밍아웃에 대한 부모님들의 생각은 박재경 2014-10-09 1645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