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운영위원회 공고
운영위원회는 친구사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대표와 감사를 비롯 임원진, 고문진, 소모임 대표들이 운영위원으로서 참여합니다. 정회원도 참석 가능합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친구사이가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 고문진, 소모임 대표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2014년 2월 운영위원회
일시: 2014년 2월 8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친구사이 사정전
소모임 보고
활동 보고 및 안건
기타 논의
부서별 보고
일정 보고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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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4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 2014-04-17 | 2338 |
739 | 4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 2014-04-17 | 2274 |
738 | 2014 친구사이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캠페인 [엄마한테 차마 못한 이야기] +3 | 2014-04-17 | 3471 |
737 | 4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4-04-07 | 2348 |
736 |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 친구사이 회원 및 욕구조사 후원자 대상 내부 설명회 | 2014-04-01 | 2454 |
735 | [성명서]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과 혐오를 조장하는 종로경찰서를 강력히 규탄한다. | 2014-03-28 | 3273 |
734 | 3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 2014-03-20 | 2334 |
733 | 3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 2014-03-20 | 2382 |
732 | [논평]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안 발의를 환영한다! | 2014-03-18 | 2771 |
731 |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10문10답 | 2014-03-18 | 2703 |
730 | 성소수자 가족모임- '성소수자와 눈 맞추기 워크숍 1.0' | 2014-03-12 | 2810 |
729 | 3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4-03-06 | 2363 |
728 | 2014 친구사이 게이컬처스쿨 - 3기 전화기로 만든 나의 첫 영화 | 2014-02-20 | 3400 |
727 | [논평] 동성애혐오성 집단괴롭힘으로 인한 학생의 자살에 학교와 교육청이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 | 2014-02-20 | 2211 |
726 | 2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 2014-02-12 | 3253 |
725 | 2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 2014-02-12 | 2581 |
724 | <무지개 성 상담소> 출간 - 성정체성을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 2014-02-07 | 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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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 2014 게이들을 위한 특별한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 2014-02-04 | 4029 |
721 | 마린보이 게시판 오픈 | 2014-01-15 | 3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