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2012년 8월 시작된 <장롱영화제> 는

마치 장롱면허처럼 감독님들 외장하드 속에서 잠들어 있는 영화와

앞으로 長~Long하게 사랑 또는 증오 받을 신작 영화를 상영하고

관객과 대화하며 교류하는 소규모 영화축제 입니다.

2013년 8월부터,

일반 극장에서 만나기 힘든

영화들을 감상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넓히기 위해

-재능 나눔의 형식으로 기부된 영화의 상영 편수를 늘리고

-다양한 자리에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장롱영화제 Volume 1> 프로젝트를 열고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 목요일에 이틀 동안 <장롱영화제>가 진행되구요.

다양한 공간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 격려,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일정과 안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angrongcine

 

또한,

외장하드에서 고이 잠들어 있는 영화,

자신의 내장을 꿈틀거리게 만드는 영화를,

감상하고 대화하며 교류 할 수 있는 작은 소통의 자리

<장롱영화제>의 스크린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출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법: 이메일 발송/ jangrongcinema@hanmail.net

-내용: 영화 파일, 영화 이미지 컷+정보, 간단한 필모그라피+소개서(자유 양식)

-관련문의: 전화_02.324.0338/ 이메일_jangrongcinema@hanmail.net

또한 <장롱영화제 Volume 1>은 서울시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2984 화끈했던 오늘 +4 삼우 2007-08-16 1655
12983 '소년, 소년을 만나다'를 후원해주신 256명의 소... +1 김조광수 2008-09-05 1655
12982 캐나다 법정, 게이 사우나에서의 그룹 섹스에 대... 추적60분 2006-08-08 1654
12981 졸리 전 애인 시미주 “졸리와 나 사이에 절대 끝... +1 퀴어뉴스 2007-08-15 1654
» 11월의 장롱영화제, 영화와 미술의 핑크빛 스캔들! 장롱영화제 2013-11-22 1653
12979 은빛 휘파람 +21 . 2004-02-08 1653
12978 홍석천 “동성애자를 거부했던 ‘그곳’ 어리석었음... +1 안티가람 2010-07-01 1653
12977 "유엔, 마포구 성소수자 현수막 불허 인권침해 안... +4 이계덕 2013-05-02 1652
12976 "남성 동성애자로서 내가 알고 있는 에이즈 정보 ... 최원석870629 2014-12-19 1651
12975 "유인촌 장관이 '야 이 XX야' 라고 욕했다" +5 안티유인촌 2010-07-30 1651
12974 [근조] 오뎅쿤님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10 낙타 2014-02-12 1650
12973 '다 일어서 모여서 싸웁시다! 난구 2015-06-02 1650
12972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에 당신을 더해주... 낙타 2014-04-07 1649
12971 [영화 두결한장 후기] 환한 미소가 더 환하게 기... +7 min 2012-07-05 1649
12970 "X파일 보도한 MBC, 땅에 묻어야" uncutnews 2005-07-28 1649
12969 최영수(스파게티나)회원님이 별세하셨습니다. +5 관리자 2009-11-23 1648
12968 게이봉박두의 시즌4 Rumor의 예매가 오픈되... 친구사이 2015-07-10 1647
12967 +2 ninano 2007-08-16 1647
12966 사무실 통신 +3 기즈베 2007-07-10 1646
12965 계약 결혼과 커밍아웃에 대한 부모님들의 생각은 박재경 2014-10-09 1645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