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무 지은이ㅡ최강
바람 잘 날 없이 혼자 자라는 작은 나무
그 모습이 위태롭다.
그렇게 24개의 나이테를 둘러 중간나무가 되었다.
아직도 조금 불안하다.
25개의 나이테를 두를때쯤 혼자였던 작은 나무 주위에
다른 작은 나무, 중간 나무, 큰 나무들이 포근히 둘러싼다.
아늑한 따뜻함을 느끼며 작은 나무가 잎사귀를 떨어댄다.
기분 좋아 힘껏 떨어댄다.
다들..워크숍 잘 보내봐요^-^ㅋㅋ내일뵙겠습니다
바람 잘 날 없이 혼자 자라는 작은 나무
그 모습이 위태롭다.
그렇게 24개의 나이테를 둘러 중간나무가 되었다.
아직도 조금 불안하다.
25개의 나이테를 두를때쯤 혼자였던 작은 나무 주위에
다른 작은 나무, 중간 나무, 큰 나무들이 포근히 둘러싼다.
아늑한 따뜻함을 느끼며 작은 나무가 잎사귀를 떨어댄다.
기분 좋아 힘껏 떨어댄다.
다들..워크숍 잘 보내봐요^-^ㅋㅋ내일뵙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10864 | 잘생긴 통을 좋아하신다면 +6 | 베어진 | 2007-10-16 | 1078 |
| 10863 | 잘부탁드려요 +4 | 하덕이 | 2008-01-07 | 889 |
| 10862 | 잘봤어여!! +3 | 하기나루 | 2005-03-31 | 628 |
| 10861 | 잘다녀올께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13 | 데이 | 2008-01-14 | 950 |
| 10860 | 잘 차린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놓으려 오세요. +1 | 한채윤 | 2009-05-30 | 901 |
| 10859 | 잘 지내시나요 | 칫솔 | 2007-10-12 | 1050 |
| 10858 | 잘 싸우기 위한 공부 - 신자유주의와 성적 시민권 | kscrc | 2009-01-22 | 753 |
| 10857 | 잘 대해 줄 필요가 없다.. +2 | 황무지 | 2005-05-24 | 575 |
| 10856 | 잘 다녀왔어요.. +3 | 금영이 | 2003-11-17 | 1302 |
| 10855 | 잘 다녀와라, 휘파람아. +6 | 라이카 | 2005-01-07 | 625 |
| 10854 | 잘 놀고, 잘 먹고, 잘 쉬는 여름휴가. 빡... | 친구사이 | 2018-08-21 | 141 |
| 10853 | 잔혹동화 <분홍신> 홈페이지 오픈! +7 | 피터팬 | 2005-06-14 | 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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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50 | 작전명 오바로크 현장 보고 +1 | 기즈베 | 2007-05-17 | 931 |
| 10849 | 작은 오두막님 표 고마웠어요..ㅎㅎ +5 | 햄토리*^^* | 2005-06-17 | 617 |
| 10848 | 작은 얼짱 '영로'님의 생신을 축하드려요 +2 | 핑크로봇 | 2004-01-12 | 867 |
| 10847 |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네가 참 예쁘다. ( 꽃 묘... +6 | 박재경 | 2013-06-27 | 1412 |
| » | 작은 나무 +8 | 최강이 | 2013-06-21 | 1065 |
| 10845 | 작은 깨달음 | 피터팬 | 2004-05-25 | 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