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학계와 문학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퀴어학자이자 소설가 애너매리 야고스의 『퀴어이론 입문』. '퀴어'를 절대적으로 진보적이거나 절대적으로 반동적인 것으로 재현하기보다는 고정된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특히 퀴어를 역사적 맥락 안에 위치시키기 위해 지난 세기동안 발전해 온 동성애를 구성하는 담론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일시 : 2013년 1월 4일 금요일 늦은 7시 30분
장소 : 친구사이 사정전
신청 및 문의 : 7942bookparty@gmail.com (닉네임 혹은 이름+연락처 보내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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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당 가입 안내 +2 | |||||
119 | 6월 9일 책읽당 -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 ① +1 | 라떼 | 2013-06-03 | 3888 | |
118 | 오랜만에 인사-책소개 +5 | Charlie-찰리 | 2013-03-05 | 3889 | |
117 | 발제문 +1 | 창현 | 2010-11-20 | 3897 | |
116 | 이번 금요일 모임 자료 +1 | 정숙조신 | 2011-12-15 | 3909 | |
115 | 8월 5일 금요일 책읽당 수다기록 +7 | 라떼처럼 | 2011-08-09 | 3912 | |
114 | 8월 19일 책읽당 [진화의 무지개] 두 번째 +1 | 라떼처럼 | 2011-08-09 | 3917 | |
113 | 사랑의 역사 +5 | 정숙조신 | 2011-03-22 | 3921 | |
112 | 정말 참석하고 싶은데 +4 | 길을찾아 | 2011-05-07 | 3923 | |
111 | 5월 3일 책읽당 -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라떼 | 2013-04-23 | 3923 | |
110 | 3월의 책읽당! +3 | 라떼처럼 | 2011-03-02 | 3926 | |
109 | 3월 8일 책읽당 - 게이컬쳐홀릭 | 라떼 | 2013-02-27 | 3932 | |
108 | 책읽기모임 회비 내역 보고 (11월 21일 현재) +3 | 라떼처럼 | 2010-11-21 | 3933 | |
107 | 오늘 까먹은 얘기 +3 | 정숙조신 | 2011-08-20 | 3944 | |
106 | 5, 6 늦은 발제 +2 | 정숙조신 | 2011-08-23 | 3945 | |
105 | 8월 9일 책읽당 - 삐딱한 글쓰기 | 라떼 | 2014-08-02 | 3959 | |
104 | 책모임회원분들께 +3 | Charlie-찰리 | 2010-12-28 | 3974 | |
103 | 이번 모임에서 같이 볼만한 참고자료 +2 | 정숙조신 | 2011-12-02 | 3980 | |
102 | 총재님 감축드려요. +4 | 늦봄 | 2011-01-27 | 3987 | |
101 | 성소수자 관련 도서 목록 - 2013년 3월분 (수정본) +3 | damaged..? | 2013-02-25 | 3987 | |
100 | 참고> 북트윗2기 운영진모집 +1 | 코러스보이 | 2011-01-07 | 4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