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좋은 연극 초대관 두장이 와서 소개합니다.
장애인극단 판의 2012년 정기공연 <엄마라는 이름으로> 라는 연극인데요.
'엄마라는 이름으로'는 장애가 있는 엄마와 딸이 떨어져 지내다 다시 만나 서로 아픔을 이해하고 상처를 보듬는 과정을 풀어낸 작품이라고 하네요. 2008년 장애가 있는 배우들이 주축이 돼 창단한 극단의 5번째 정기공연입니다.
기간은 27~29일까지. 시간은 평일 오후 8시, 토 오후 3시·7시. 전석 1만5천원 입니다.
장소는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 1호선 영등포역 6번 출구 방향)
사무실에 초대권 2장과 유료티켓 (15,000원 2장) 2장이 왔습니다.
목,금,토 시간이 되시고, 장애인의 삶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 함께 연극보시면 좋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먼저 댓글 다시는 분께 초대권 2장을 드릴게요. 초대권은 사무실에서 직접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playdb.co.kr/playdb/PlaydbDetail.asp?sReqPlayNo=4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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