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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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년ㅋ 2012-11-05 23:47:10
+10 898
말할까 말까..?

하다가 엄마에게 작년부터 우는모습만

우울한모습만 보여준거 같아서 웃는것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맘 단단히 먹고 얘기해버렸어요.

엄마는 전 날 되봐야 알거 같다 했지만.

' 엄마가 보러와줬으면 좋겠어? '

라고 물어봤으니.

좋은쪽으로 생각해보고 있을려고요 ^^.


G보이스분들 공연 얼마
남지 않았는데 화이팅이영~

기로로 2012-11-05 오후 23:52

용기가 대단합니다~~~
글에서 유추해 보건데 지보이스 단원이신거죠?! 아닌가 ㅎ
아무튼 좋은 공연이 되길 바랍니다

어린년ㅋ 2012-11-06 오전 00:54

형빼고 다알거같아요 ㅋㅋ..
전직 키보드워리어 출심이라서요..ㅋㅋㅋㅋ

기로로 2012-11-06 오전 08:34

옹? 절 아시나봐요 ㅎ 누구지...????

어린년ㅋ 2012-11-06 오후 13:03

ㅎㅅ♥기로로 ㅋㅋㅋㅋ

형님메롱

박재경 2012-11-06 오전 02:57

잘하셨어요
어머니도 "게이" 들의 당당하고 즐거운 모습을 통해서
게이가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어린년ㅋ 2012-11-06 오후 13:05

감사합니다

진서기 2012-11-06 오전 05:58

오오 내가 아는 그 커다란 어린년인가?

어린년ㅋ 2012-11-06 오후 13:04

쉿!ㅋㅋ

Sander 2012-11-06 오전 09:09

와 전 누군지 모르겠어요ㅎㅎ 윗분들 눈치가 빠르신듯..;
어머니와 함께하는 지_보이스 공연이라. 이거 엄청 부럽네요.
잘됐으면 좋겠어요!

어린년ㅋ 2012-11-06 오후 13:04

저두 그랫스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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