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일 부터 친구사이 상근자 근무시간 변경으로 인해 사무실 이용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저녁 19시 까지로 변경되었습니다. 다만 저녁이나 주말에 회원들이 커뮤니티 분들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회원대상 프로그램을 신설하려고 합니다. 영화 상영회나 회원 번개 프로그램들을 개발 예정이오니 이점 양해 바라며, 친구사이 사무실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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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7월 친구사이 20주년 사업 회의 공고 | 2012-07-12 | 2755 |
224 |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 토론회::청소년 동성애자의 오늘_담론, 정책, 기획 | 2005-10-21 | 2760 |
223 | 웹진, 사람을 찾습니다 | 2003-12-31 | 2763 |
222 | GAY KOREA 2013-퀴어문화축제를 친구사이와 함께 +2 | 2013-05-30 | 2763 |
221 | 친구사이 7월 정기모임 | 2004-07-27 | 2764 |
220 | 제5회 G_Voice 정기공연 '벅차게 콩그레츄레이션!' +1 | 2010-10-12 | 2764 |
219 | [성명서] 동성애자에게 복면을 허하라 | 2003-11-19 | 2767 |
218 | [논평]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안 발의를 환영한다! | 2014-03-18 | 2768 |
217 | 친구사이 봄MT는 언제 가는 게 좋을까요? | 2005-04-11 | 2777 |
216 | 무지개인권상, 무지개도서상 수상자 발표 | 2013-12-25 | 2794 |
215 | 2004 챠밍스쿨2 coming soon! | 2004-01-16 | 2796 |
214 |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학교 3차 준비 회의 | 2004-07-11 | 2799 |
213 | 남산을 걷다. | 2007-09-22 | 2806 |
212 | 성소수자 가족모임- '성소수자와 눈 맞추기 워크숍 1.0' | 2014-03-12 | 2807 |
211 | [부고] 전나환 회원의 부고를 전합니다. | 2021-12-07 | 2807 |
210 | <b>친구사이 상담 공지</b> | 2008-08-26 | 2809 |
209 | 9월, 가족모임에 초대합니다. | 2012-08-25 | 2813 |
208 | [성명]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공포를 환영한다. | 2012-01-26 | 2818 |
207 | <b>서울시 교육감 후보 성소수자 관련 공개 질의 답변</b> | 2008-07-27 | 2834 |
206 | 챠밍스쿨 강좌7 : 선게이 서울 1960 ~ 2004 | 2003-10-23 | 2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