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일 부터 친구사이 상근자 근무시간 변경으로 인해 사무실 이용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저녁 19시 까지로 변경되었습니다. 다만 저녁이나 주말에 회원들이 커뮤니티 분들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회원대상 프로그램을 신설하려고 합니다. 영화 상영회나 회원 번개 프로그램들을 개발 예정이오니 이점 양해 바라며, 친구사이 사무실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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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 친구사이와 길가에 놀러나갈 기획단 "야외액션단"을 모집합니다. | 2010-03-31 | 2925 |
1447 | 망설이지 말고 지금 신청하세요, 2013 친구사이 워크숍 '다이빙 하는 남자들' | 2013-06-15 | 2924 |
1446 | 커밍아웃 인터뷰11 류청규 : 일반놀이를 거부한다 | 2005-06-17 | 2924 |
1445 | 인터넷 실명제를 거부한다 | 2004-02-28 | 2924 |
1444 | 친구사이에서 하반기 요일별 상근자를 모집합니다. | 2004-08-17 | 2921 |
» | 사무실 이용 시간 변경 안내 공지 +1 | 2012-09-03 | 2920 |
1442 | 친구사이, 필리핀 ILGA 참가 보고 | 2003-11-21 | 2920 |
1441 | 친구사이 16주년 기념 후원의 밤 "기적의 밤" | 2010-02-10 | 2917 |
1440 | 커밍아웃, 그 새로운 삶의 떨림 | 2005-05-19 | 2916 |
1439 | 2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 2006-02-21 | 2915 |
1438 | 챠밍스쿨8 : 이런 법이 어딨어? | 2003-10-29 | 2908 |
1437 | 8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2-08-17 | 2903 |
1436 | 학생인권조례 추가서명전에 동참해주세요 | 2011-06-24 | 2892 |
1435 | 제9회 <b>청소년 동성애자 인권학교</b> 기획단 첫 회의 | 2006-06-15 | 2888 |
1434 | 여덟 번 째 성소수자 가족모임 | 2013-09-18 | 2884 |
1433 | 게이창조 2012! 퀴어 퍼레이드에서 만나요! | 2012-05-19 | 2884 |
1432 | 챠밍스쿨10 : 어떻게 식성이 안 변하니? | 2003-12-08 | 2883 |
1431 | [논평] 청소년 성소수자를 자살로 몰고 간 집단폭력에 대해 학교 책임을 부정한 대법원 판결에 관한 논평 | 2013-08-12 | 2875 |
1430 | <b>게이엠티 'Romantic Spring',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b> | 2008-04-11 | 2868 |
1429 | [이반놀이터] 8월15일 10대 이반 모여요~ | 2008-08-06 | 2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