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요리보고후니보고님 반갑습니다. 최근에 온라인으로 가입한 신입회원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단체 활동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서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지역 커뮤티티가 서울만큼 활성화 되어 있지 못하니 함께 할 수 기회들이 적어서 아쉬울 것 입니다. 우리 단체 역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늘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지역활동을 했을 때 실패했던 경험들도 있어서..... 말입니다.
언제가 그런 날이 오겠지만... 누군가가 아닌 스스로 일어서려는 시도들이 지역에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럴 경우 사무국과 협조만 사전에 잘 이루어진다면 서로에게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생기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