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시티' 에서도 활동하는 데용~
'이반시티' 에 비해 '친구사이' 는 훨~낫다는 생각이 드네용~
체계적이고 깔끔한 매력이 풍기는 신사 이미지가 연상 되네용~
'이반시티'는 넘 중구난방 에다~ 넘 지저분한 이미지, 내용들이 많은데~
'친구사이' 는 정석대로 돌아가는 정통 드라마 같단 생각이 들어용~
엄한 규칙과 체계가 바로 잡혀 있는 종가집 같은 느낌이 드네용~
* Designer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7-22 22:08)
하지만 '엄한 규칙과 체계가 바로 잡혀 있는 종가집 같은 느낌'은 절대 아니랍니다.. 또 인권단체가 그런 권위주의적인 성격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음.. 그리고 이반시티를 꼭 그렇게 '중구난방에다 지저분한 이미지'로 보는게 맞는 걸까요.. 선호하는 만남과 활동의 방식이 다르다고 해서 그걸 폄하하는 건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니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