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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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인권침해상담게시판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
228 | 졸업후 진로고민 +1 | great | 2015-07-06 | ||
227 | 좀 많이 급한 질문이에요. +1 | 포폴라나무 | 2013-12-05 | ||
226 | 좀 혼란스럽습니다,, +1 | 체큰 | 2010-0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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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종교적갈등. +1 | 푸치 | 2012-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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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1 | ..... | 2009-02-26 | ||
221 |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 | 이현수 | 2009-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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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좋은 자료가 만은 카페 +3 | 맙소사 | 2006-05-27 | ||
217 | 죄송하지만 저와 같은 케이스도 상담이 됄까요? +1 | 전자회로 | 2011-01-28 | ||
216 | 죄송합니다. +1 | 차돌바우 | 2008-08-20 | ||
215 | 주위사람 이야기.. +2 | 익명123 | 2013-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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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죽고싶어요.. +1 | 뚜비랑 | 2011-03-23 | ||
212 | 죽을때까지 혼자일것같아요 +1 | newmoon | 2017-02-08 | ||
211 | 준비되지않은 커밍아웃 +4 | 우울증 | 2009-08-19 | ||
210 | 중3이 되는 남학생입니다... +1 | 중3학생 | 2009-04-04 | ||
209 | 중국 GAY 한국 남자친구을 구고 있어요 +1 | boy | 2006-11-30 |
또한 자기 자식이 힘들게 살길 바라는 부모도 없죠.
부모님은 님께서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러는 것이죠.
이성애자가 될수 있다고 확신하신다구요?
이런 저런 자료를 구해서 가져다 주세요.
얼마의 시간이 흐를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부모님의 생각이 바뀔날이 올겁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확신한다면,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 겠지요.
지금은,
그저 묵묵히 참는게 최선이라고 말씀 드릴수 밖에 없군요.
희망을 가지고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