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분명 제마음의 장애일테지만.. 어쩐지 조심스레 부탁의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인터뷰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친구사이에서 인터뷰 상대를 구한다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는 아시겠지요.
'인권'의 문제와 관련해서 직접 동성애자 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고 있는 대학생이구요.
인터뷰 부탁드릴게요.
온라인 인터뷰도, 그리고 직접 만나서 하는 인터뷰... 저는 어느 것이든 좋습니다.
연락이나, 아니면 이 글 아래 리플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 아무도 응해 주시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되는 마음 뿐입니다..
그럼, 부탁 드리면서 짧은 글 마칠게요.
좀 더 자세한 얘기는..
혹시 인터뷰 의향을 보여 주시면... 다.. 해드리도록 할게요.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만총총..

아, 메일주소입니다. tradasam@hanmai.net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