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동성애 권익옹호단체 회원들이 예루살렘에서 열린 게이 퍼레이드에서 무지개 기를 입에 물고 있다.정통 유대교 신자들이 위협하는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3천5백명의 동성애자들이 참가했으며 이스라엘 경찰청은 경관 8천명을 투입했다.
ⓒ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JB미디어
예루살렘의 게이 퍼레이드 | ||
나비뉴스 | 기사입력 2007-06-22 11:11 | ||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동성애 권익옹호단체 회원들이 예루살렘에서 열린 게이 퍼레이드에서 무지개 기를 입에 물고 있다.정통 유대교 신자들이 위협하는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3천5백명의 동성애자들이 참가했으며 이스라엘 경찰청은 경관 8천명을 투입했다. ⓒ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JB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