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게이 기획단 회의 내용중, 뮤직 캠프 관련 내용을 올리고, 의견 구합니다.
참석자: 나미푸, 기즈베, 종민, 길, 샌더, 테드, 디노, 디오, 현우, 위드, 굿타임, 기윤
(흠,,혹시 빼먹은 분 있나요??)
1. 날짜 확정: 3월 10일~11일
2. 홍보 방향:
1) 새로운 참가자 모집: 내부뿐 아니라, 외부에도 적극 홍보해서, 새로운 참가자 모집
2) LGBTQ 성인 모두 대상: 객원 단원을 포함한, LGBTQ 성인을 대상 참가 권유
3) 새로운 참가자의 경우, 예비 신입 단원이라고 생각하고, 이후 활동 적극 참여 권유
3. 역할 분담: 대략적인 프로그램의 윤곽이 나오면 그때 다시 역할 분담
4. 다음 회의:
1) 1월 29일(일), 4시 서울대 입구역 부근 커피숍!
2) 다음주까지 할일: 기즈베님과 나미푸는 장소 물색,
나머지 기획단 분들은, 아래 의견을 수렴하고,
뮤직캠프를 위해 본인이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선정 생각해 오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단원 여러분의 의견 공유가 필요합니다!
뮤직 캠프 1박 2일 동안, 꼭 하고 싶은 것!!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그 외 다양한 아이디어를, 그냥 던져 주세요!!!
그 와 더불어, 뮤직 캠프의 주제도 알려주세요!! ^^
모든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길 순 없겠지만,
더 의미있고, 재밌는 뮤직 캠프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참석자: 나미푸, 기즈베, 종민, 길, 샌더, 테드, 디노, 디오, 현우, 위드, 굿타임, 기윤
(흠,,혹시 빼먹은 분 있나요??)
1. 날짜 확정: 3월 10일~11일
2. 홍보 방향:
1) 새로운 참가자 모집: 내부뿐 아니라, 외부에도 적극 홍보해서, 새로운 참가자 모집
2) LGBTQ 성인 모두 대상: 객원 단원을 포함한, LGBTQ 성인을 대상 참가 권유
3) 새로운 참가자의 경우, 예비 신입 단원이라고 생각하고, 이후 활동 적극 참여 권유
3. 역할 분담: 대략적인 프로그램의 윤곽이 나오면 그때 다시 역할 분담
4. 다음 회의:
1) 1월 29일(일), 4시 서울대 입구역 부근 커피숍!
2) 다음주까지 할일: 기즈베님과 나미푸는 장소 물색,
나머지 기획단 분들은, 아래 의견을 수렴하고,
뮤직캠프를 위해 본인이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선정 생각해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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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여러분의 의견 공유가 필요합니다!
뮤직 캠프 1박 2일 동안, 꼭 하고 싶은 것!!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그 외 다양한 아이디어를, 그냥 던져 주세요!!!
그 와 더불어, 뮤직 캠프의 주제도 알려주세요!! ^^
모든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길 순 없겠지만,
더 의미있고, 재밌는 뮤직 캠프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기윤님도 참가하셨슴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나미자님.......ㅋㅋㅋㅋㅋ웃음밖에안나와
이히...
어맛! 댓글 많구만....
"기윤님도 참가", "ㅋㅋㅋ나미자님 웃음밖에 안나와", "이히..." 등 활발한 댓글 감사.
경험상 그냥 말하라고 하면 사람들이 워낙 숫기가 없어서인지? 말들을 잘 안하더군요.
술자리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을 예시로 그냥 막 던지다보면... 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의견을 더 던지곤해요.
예전 뮤직캠프 평가회의때 나왔던 이야기들도 좋구요.
"기윤님도 참가", "ㅋㅋㅋ나미자님 웃음밖에 안나와", "이히..." 등 활발한 댓글 감사.
경험상 그냥 말하라고 하면 사람들이 워낙 숫기가 없어서인지? 말들을 잘 안하더군요.
술자리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을 예시로 그냥 막 던지다보면... 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의견을 더 던지곤해요.
예전 뮤직캠프 평가회의때 나왔던 이야기들도 좋구요.
제 기억상 며칠전 술자리에서 나온 이야기들 + 작년의 기억...
1. 객원들도 데리고 가면 좋겠다. (일반 여성보다는 LGBT로 한정하면 좋겠다)
2. 외부강사를 활용하자 (예: '미술과 음악의 만남' '퀴어미술' '공연미술' '즉석에서 자기표현력 발표하기' 등에 대해 세이렌님을 섭외 ) 뮤직캠프에 왠 미술? 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과거 뮤캠때도 특강형식으로 문학, 영화, 무용, 난타 등 여러가지 강의프로그램을 넣은 적 있었으므로 가능할수도 있다.
3. 작년의 집단창작 시간이 좋았다. 다만 일부 역량이 있는 사람들만 적극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하게된다면 골고루 참여할수 있게 하면 좋겠다.
4. '나는가수다'처럼 조별로 기존곡을 재편곡하는 경합을 하면 재밌겠다. (1~2회 때 시도한 적 있음)
5. 기본적인 몸치탈출 춤동작 배우기가 있으면 좋겠다. (1~2회때 시도한적 있음)
6.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이나 '런닝맨', '몰래카메라'처럼 전체를 관통하는 혹은 부분적인 미션을 넣어 긴장감을 주면 재미있겠다.
7. 음악 관련한 뮤직게임 프로그램이 재밌었다. 다만 지나친 경쟁을 유발하는 게임은 승부욕이 과하게 번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자제하면 좋겠다.
8. 작년에는 머리 긴 성악 발성 강사님의 강의가 참 좋았다. (모 단원이 홀딱 반했음)
9. 작년에 '그레이스 강'의 '안나마리아 아~~' 발성연습이 돋보였다.
10. 작년에 몸풀기 게임으로 나미푸님 등이 진행했던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은 시도는 좋았으나 참가자들이 뻘쭘해서 허탈한 웃음을 가득 남겼다.ㅋ
11. 과거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적절하지 않았던 경우도 한두번은^^ 있었으므로 너무 나눠먹기 식으로 진행하는 것은 자제하면 좋겠다.
12. 작년 안주로 나온 김(협찬 굿타임)이 맛있었다. 닭은 남지 않게 적당하게.^^
1. 객원들도 데리고 가면 좋겠다. (일반 여성보다는 LGBT로 한정하면 좋겠다)
2. 외부강사를 활용하자 (예: '미술과 음악의 만남' '퀴어미술' '공연미술' '즉석에서 자기표현력 발표하기' 등에 대해 세이렌님을 섭외 ) 뮤직캠프에 왠 미술? 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과거 뮤캠때도 특강형식으로 문학, 영화, 무용, 난타 등 여러가지 강의프로그램을 넣은 적 있었으므로 가능할수도 있다.
3. 작년의 집단창작 시간이 좋았다. 다만 일부 역량이 있는 사람들만 적극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하게된다면 골고루 참여할수 있게 하면 좋겠다.
4. '나는가수다'처럼 조별로 기존곡을 재편곡하는 경합을 하면 재밌겠다. (1~2회 때 시도한 적 있음)
5. 기본적인 몸치탈출 춤동작 배우기가 있으면 좋겠다. (1~2회때 시도한적 있음)
6.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이나 '런닝맨', '몰래카메라'처럼 전체를 관통하는 혹은 부분적인 미션을 넣어 긴장감을 주면 재미있겠다.
7. 음악 관련한 뮤직게임 프로그램이 재밌었다. 다만 지나친 경쟁을 유발하는 게임은 승부욕이 과하게 번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자제하면 좋겠다.
8. 작년에는 머리 긴 성악 발성 강사님의 강의가 참 좋았다. (모 단원이 홀딱 반했음)
9. 작년에 '그레이스 강'의 '안나마리아 아~~' 발성연습이 돋보였다.
10. 작년에 몸풀기 게임으로 나미푸님 등이 진행했던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은 시도는 좋았으나 참가자들이 뻘쭘해서 허탈한 웃음을 가득 남겼다.ㅋ
11. 과거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적절하지 않았던 경우도 한두번은^^ 있었으므로 너무 나눠먹기 식으로 진행하는 것은 자제하면 좋겠다.
12. 작년 안주로 나온 김(협찬 굿타임)이 맛있었다. 닭은 남지 않게 적당하게.^^
참고로... 작년에 나왔던 제목에 대한 아이디어들...
song 나들이 , 씽씽게이 훈육대회/씽씽게이 아카데미, 체험! 지보이스 테마파크 , 자기주도 단단학습 , 미자언니와의 워밍업 , 삼월이 바람났네 ,네버 다이 지보이스, 입벌리세요, 씽크로게이즈 , 단단하게 뮤직피스톤, 미자형과 뜨겁게, 실전편
나는 마이너 코드가 좋다. 그 중에서도 이런 C minor , 괜찮아요 그대 단단해져도, 뮤직캠프 , 당당, 단단, 딴딴 , 게이코러스, '단단' or '딴딴' , '게이뮤직홀릭' '테크닉가든'
-> 이런 과정을 통해서 테크닉 가든과 각종 프로그램 제목이 탄생했어용~~^^
============
단장님! 이 정도로 풍성한 댓글이면 만족하시나용? ㅎㅎㅎ
다른 단원 분들도 이제 막 던지셔도 됩니당...
song 나들이 , 씽씽게이 훈육대회/씽씽게이 아카데미, 체험! 지보이스 테마파크 , 자기주도 단단학습 , 미자언니와의 워밍업 , 삼월이 바람났네 ,네버 다이 지보이스, 입벌리세요, 씽크로게이즈 , 단단하게 뮤직피스톤, 미자형과 뜨겁게, 실전편
나는 마이너 코드가 좋다. 그 중에서도 이런 C minor , 괜찮아요 그대 단단해져도, 뮤직캠프 , 당당, 단단, 딴딴 , 게이코러스, '단단' or '딴딴' , '게이뮤직홀릭' '테크닉가든'
-> 이런 과정을 통해서 테크닉 가든과 각종 프로그램 제목이 탄생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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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이 정도로 풍성한 댓글이면 만족하시나용? ㅎㅎㅎ
다른 단원 분들도 이제 막 던지셔도 됩니당...
지보이스가 사회에 공헌하는 방법? 뭐 이런 주제의 강연은 어떨까요? ^^
적당한 강사님이 생각이 안나네용... 노래로 시민사회 운동하시는 분을 모셔보면 좋을것 같아요~
적당한 강사님이 생각이 안나네용... 노래로 시민사회 운동하시는 분을 모셔보면 좋을것 같아요~
헉.. 갑자기 든 생각!! 전에 쌍용자동차 희망캠프때 노래하셨던 분들 초청 무언가... 일단 던져봐염!
저는 코러스보이님 적어주신 술자리 의견들 대체로 다 좋고요.ㅎㅎ
작년에 시도했던 조직력 강화 프로그램에 대해서 더 고민해 봤으면 좋겠어요.
아예 '조직력 강화'가 뮤직캠프의 전체 흐름으로 작용해도 좋고요~~!
단원분들의 의견을 많이 주시면 저희가 탄력 받아서 회의할텐데용^^;
의견 많이 많이 주세요!
작년에 시도했던 조직력 강화 프로그램에 대해서 더 고민해 봤으면 좋겠어요.
아예 '조직력 강화'가 뮤직캠프의 전체 흐름으로 작용해도 좋고요~~!
단원분들의 의견을 많이 주시면 저희가 탄력 받아서 회의할텐데용^^;
의견 많이 많이 주세요!
작년 뮤직 캠프 홍보물 텍스트입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대충 뮤직캠프의 성격을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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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문화 육성프로젝트 “씽씽게이” 제2탄
2011년 G_Voice 뮤직캠프 “테크닉 가든”
이게 바로 최선인가요?.
네. G_Voice 뮤직캠프 “테크닉 가든”이 바로 게이 노래문화를 단단하게 해줄 바로 최선의 시간입니다. 발성법, 합창, 게임, 그리고 함께 벽을 허무는 조직력 강화 시간까지.
봄의 시작을 G_Voice 뮤직캠프 “테크닉 가든” 과 함께!!
프로그램
: 단단하게 뮤직피스톤(합창연습)
당당, 단단, 딴딴 (조직력 강화 시간)
입벌리세요 (발성시간)
씽씽게이 아카데미 (씽씽게이 기획단 대상 교육)
네버 다이 지보이스 (게임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