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기5탄 "지보이스의 최고 미녀들"
노르마_ 유머와 여유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지보이스의 지휘자 노르마.
덕분에 노래실력이 많이 는것 같아 참 고마움.
민철_ 매주 일요일마다 연습하러 나오는게 쉽지 않을텐데 기꺼이 나와서 반주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음. 게다가 테크닉도 아주 뛰어남.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뒤풀이 자리에 참석해준다면 더 좋을것 같음.
기윤_ 늘 씩씩하고 웃는 모습이 예쁜 기윤이. 뭐 먹고 싶은거 없니?
이번 정기공연에 참가하는 단원에게만 한정된 멘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