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Chorus
2010-08-10 01: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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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기 3탄 바리톤

코러스보이_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살면서 부러운 사람이 없었는데 코러스보이를 보면 참 부러운게 많음. 도무지 너의 능력은 어디까지야?

가람_ 친구사이 일과 그 어렵다는 학교 공부에, 지보이스 활동까지, 게다가 연애까지 참 잘하는 만능 재주꾼. 더군다나 아무도 놀아주지 않는 이송희일과도 참 잘 놀아주는 착한 동생.

국영_ 지보이스의 건강지킴이 한의원 원장님. 연습때마다 건강음료를 조제해 와줘서 지보이스가 여름 잘 나고 있답니다.

굿타임_ 목소리 좋고 노래 좋고, 미모도 미자만큼은 아니지만 그 정도면 훌륭하고... 애인하고 항상 함께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음.

명환_ 일주일내내 요리하고 딱 하루 쉬는 날인데도 기꺼이 지보이스 연습에 참가해줘서 참 고마움.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할텐데 티내지 않고 씩씩한 모습 모여줘서 괜히 내가 울컥.

min _ 이쁨. 참 이쁨...

min 2010-08-10 오전 10:02

왕언니들의 미모만 하겠사와요.. 다재다능한 언니님들과 함께해서 영광입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닷! :)

국영 2010-08-11 오전 00:42

언니 제가 말씀 드렸죠,,, 이쁜이들 한테는 ' 너 참 예뻐 " 라고 말해주셔야 해요.

저도 저런 말 말고 이쁘다고 말 해 주세요!!

가람 2010-08-12 오전 04:38

어마낫 감동스런 칭찬을. ㅠㅠ 형 고맙습니다~ 열심히 서로 북돋우면서 화이팅! ^^

goottime 2010-08-15 오전 07:52

뒤늦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