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에서 또 비보를 들었다.
내 인생의 또 하나의 청춘이 사라진 날이다.
너무 스타였기에. 어느 정점을 찍고 난 이후 나는 그를 인식했고, 그후 그는 언제나 가십과 추문으로 내리막 길로 향하는 그런 스타였다.
그래도 청춘의 기억은 오래 남아 누가 뭐라해도 그는 스타였기에. 안타깝다.
I want you Back MJ!!
그리고 이번 주 연습은 5시부터 시작합니다. 연습 중간에 공연기획에 관한 논의가 있을테니
연습에 빠지지 말고요..!!
컴백한다고 해서 기대중이었는데 참 안타깝네요. 갑작스런 심장마비... 남의 일 같지 않아.ㅠㅠ
백여곡 넘게 녹음을 해뒀다니 음반은 계속 나올듯하고... 우리도 미리미리 녹음을 해둬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