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수고 많으십니다..
어제 오늘은 감기가 걸린 고로..집에서
학원도 안가고 쉬고 있습니다..목엔...
수건을 부여매고...ㅠ.ㅠ
공연도 얼마 안남았는데..이래서야..원..
노르마님의 충고 저를 두고 하시는 것 같아서
너무 부끄럽네요...열심히 하고 싶은데..왜
이놈의 몸은 생각대로 안 따라주는지..안무도
노래도 많이 미숙한 듯 싶어..다른 단원님들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열심히 몸 추스려서 토요일
에 뵙겠습니다..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어제 오늘은 감기가 걸린 고로..집에서
학원도 안가고 쉬고 있습니다..목엔...
수건을 부여매고...ㅠ.ㅠ
공연도 얼마 안남았는데..이래서야..원..
노르마님의 충고 저를 두고 하시는 것 같아서
너무 부끄럽네요...열심히 하고 싶은데..왜
이놈의 몸은 생각대로 안 따라주는지..안무도
노래도 많이 미숙한 듯 싶어..다른 단원님들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열심히 몸 추스려서 토요일
에 뵙겠습니다..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Norma 2007-11-23 오후 22:37
설마 제 글을 보고 몸져누우신건 아니시죠??ㅋ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셨으니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몸 조리 잘하세요..전 이미 다량의 비타민 과다 복용(?)과 감기약의 오남용(조금만 감기 기운이 있다치면 집에 남아있는 감기약 싹쓸이..), 그리고 평소에도 꼬박꼬박 하는 조깅으로 체력관리에 힘쓰고 있답니다.
몸은 따뜻하게, 술자리는 아예 멀~리하고(예초부터 멀리했지만..--;;), 10시반이면 취침에 들어가 5시에 기상, 그리고 가습기 작동..솔직히 솔로만 아니면 감기에 걸려도 그닥 큰 상관은 없으나 솔로를 맡았기 때문에 여간 신경이..--;;남은 연습 건강하게..^0^
몸은 따뜻하게, 술자리는 아예 멀~리하고(예초부터 멀리했지만..--;;), 10시반이면 취침에 들어가 5시에 기상, 그리고 가습기 작동..솔직히 솔로만 아니면 감기에 걸려도 그닥 큰 상관은 없으나 솔로를 맡았기 때문에 여간 신경이..--;;남은 연습 건강하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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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완이가 그저께 밤에 지보이스 공연 포스터 붙이느라 밤늦게 돌아다니느라 감기에 걸렸나봅니다.
다른 단원들은 다들 경완에게 약재 한 첩씩을 지어올려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날 밤 같이 돌아다닌 기즈베, 이쁜이 개말라에게는 남자를...^^)
음...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부터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라 지보이스의 것입니다.^^
틈틈이 꿀생강차, 모과차, 유자차 등으로 수분과 비타민을 보강하시고,
끼니는 거르지 말고 식단은 도라지, 콩나물, 파뿌리로,
다이어트는 배즙으로.^^
글구 푹쉬고... 안되면... 병원으로.
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