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이름은 아니고요.
이번 제2회 정기공연 공연 명을 찾으려고 합니다.
악보집에 "gayful 썬데이"는 단순한 가제 였고요, 우리 콘셉 주제와는 맞지 않기에
우리 공연 콘셉에 맞는 공연 제목을 찾습니다.
이번 공연 콘셉을 다시 말한다면 "게이들의 이야기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입니다.
"게이들이 처음 등장할 당시의 우리가 부르던, 그리고 추억했던 시절의 그때와 그리고 시작을
넘어 우리들이 현재 살고 있는 지금의 게이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우리를 설레고 느끼게할 멀
지않은 미래 게이의 이야기 입니다."
이러한 주제를 담을 수 있는 공연 제목을 담아주세요.
이번 제2회 정기공연 공연 명을 찾으려고 합니다.
악보집에 "gayful 썬데이"는 단순한 가제 였고요, 우리 콘셉 주제와는 맞지 않기에
우리 공연 콘셉에 맞는 공연 제목을 찾습니다.
이번 공연 콘셉을 다시 말한다면 "게이들의 이야기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입니다.
"게이들이 처음 등장할 당시의 우리가 부르던, 그리고 추억했던 시절의 그때와 그리고 시작을
넘어 우리들이 현재 살고 있는 지금의 게이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우리를 설레고 느끼게할 멀
지않은 미래 게이의 이야기 입니다."
이러한 주제를 담을 수 있는 공연 제목을 담아주세요.
흑 생각이 안나.........
몇 개 더 생각났어요.ㅋ
# 기즈베의 새이름 후보
: 출산임박녀가 어떨까요??
# 그밖의 공연 이름 후보
- 공연 노래 제목 패러디
화끈히 옵서예.
Seasons of love.
Memory.
추억을 부르마.
- 계절감 혹은 시간대를 살린 제목
: 그해 겨울은 달콤했네.
동짓달 기나긴 밤에
티 타임 with G_voice (입장객들한테 차 한잔씩 주면서...
하오의 연가
- 천박한 제목
추억은 벌렁벌렁
# 기즈베의 새이름 후보
: 출산임박녀가 어떨까요??
# 그밖의 공연 이름 후보
- 공연 노래 제목 패러디
화끈히 옵서예.
Seasons of love.
Memory.
추억을 부르마.
- 계절감 혹은 시간대를 살린 제목
: 그해 겨울은 달콤했네.
동짓달 기나긴 밤에
티 타임 with G_voice (입장객들한테 차 한잔씩 주면서...
하오의 연가
- 천박한 제목
추억은 벌렁벌렁
차라리 출산의 추억으로 하면 어떨지? ㅋㅋ
seasons of love 도 괜찮고, Memory 도 좋은 데요. ^^
seasons of love 도 괜찮고, Memory 도 좋은 데요. ^^
GAY, 내 얘기 들어볼래?
는 어떨까요..ㅋ
그리고 이번 주에는 연습하러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야호~
말라 형, 기다리게 해서 미안-
갈라 언니, 병아리 삔 어디서 구해요?
는 어떨까요..ㅋ
그리고 이번 주에는 연습하러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야호~
말라 형, 기다리게 해서 미안-
갈라 언니, 병아리 삔 어디서 구해요?
일단 아무 제목이나 써서 신청서 낸 담에 더 좋은 제목 나오면 바꾸지요 머...
글구......
동하는 이 주 연속 빠졌으므로 이번 주에 한턱 쏴얀다...ㅋ
아니면 신입 회원 두 명 데리고 오든가.
글구......
동하는 이 주 연속 빠졌으므로 이번 주에 한턱 쏴얀다...ㅋ
아니면 신입 회원 두 명 데리고 오든가.
움마-
걍 한 턱 쏠게요.
마침내 전화기를 부러뜨렸어요. 히
핸드폰 없는 일상이란, 아- 행복해라
아쉬운 건 지친 일상에 질펀하게 찾아오는
희일 옹의 주옥같은 음란 문자를 받을 수 없다는 거 ㅋ
하여, 주말에 연락이 안될 겁니다.
연습은 시간 맞춰서 나갈께요
걍 한 턱 쏠게요.
마침내 전화기를 부러뜨렸어요. 히
핸드폰 없는 일상이란, 아- 행복해라
아쉬운 건 지친 일상에 질펀하게 찾아오는
희일 옹의 주옥같은 음란 문자를 받을 수 없다는 거 ㅋ
하여, 주말에 연락이 안될 겁니다.
연습은 시간 맞춰서 나갈께요
오랜만에 들어오니 지보이스 소식이 많네요 ^ㅁ^
뒷북이지만, 저도 아이디어를 짜내볼까요...
'The Way We Were'는 너무 과거에만 초점을 맞춘 건가요? -_-a
옛날 팝송 제목만 생각나지만, 'Yesterday Once More'는 어떨지..
(물론 'Yestergay'로 바꿀 수도 있겠죠)
역시 복고풍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썬게이 서울'도 괜찮네요.
('썬데이 서울'이 예전에 게이들한테 정보의 보고였으니까요~! ^^)
뒷북이지만, 저도 아이디어를 짜내볼까요...
'The Way We Were'는 너무 과거에만 초점을 맞춘 건가요? -_-a
옛날 팝송 제목만 생각나지만, 'Yesterday Once More'는 어떨지..
(물론 'Yestergay'로 바꿀 수도 있겠죠)
역시 복고풍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썬게이 서울'도 괜찮네요.
('썬데이 서울'이 예전에 게이들한테 정보의 보고였으니까요~! ^^)
음 그럼 합쳐서, '원쓰 모어, 썬게이 서울' 어때염. 복고와 현재와 미래를 합쳐놓은 듯한 이미지로다가.
오호~ 웹진님 생각 괜찮네요 ^^
근데 순간 '썬게이'를 '싼게이 = 저렴한 게이'로 봤다는...! ㅠ.ㅠ
근데 순간 '썬게이'를 '싼게이 = 저렴한 게이'로 봤다는...! ㅠ.ㅠ
흠... 데미미와 갊이 합체하니까... 괜찮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군요...
저도 괜찮은 듯 해요... "Once more SunGay Seoul"
한국말로는 음... 다시 한번 썬게이 서울??
저도 괜찮은 듯 해요... "Once more SunGay Seoul"
한국말로는 음... 다시 한번 썬게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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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썬게이 서울'로 하려했던거 아닌가?? ㅋ
"메모리 오브 썬게이 서울(memory of SunGay seoul)" 이건 어떤감요...
아니면 예전에 유명했던 쇼프로그램이나 유행어를 패러디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