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들어보시면 어느 파트의 어느 부분이 잘 안 맞는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구요^^
아직 몇 번의 연습기간이 남아있으니까...
1. Love don't need a reason
너무 실망하지 마시구요^^
아직 몇 번의 연습기간이 남아있으니까...
1. Love don't need a reason
1. 음... 전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쪄요.ㅠㅠ
재경아. 너라도 공연전까지 부지런히 살을 찌우기 바란다.ㅎㅎ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화이팅!!
2. 사실 원이랑 할렐루야도 녹음을 했는데 그거까지 올리면 공연때 아무도 안 올까봐서리... 자제했다는...
3. PS : 너무 의기소침해하지 않게끔 작년 11월 묘동빌딩 302호에서 아무개 단체가 부른 노래를 비교감상 해봅시다. ㅎㅎ
재경아. 너라도 공연전까지 부지런히 살을 찌우기 바란다.ㅎㅎ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화이팅!!
2. 사실 원이랑 할렐루야도 녹음을 했는데 그거까지 올리면 공연때 아무도 안 올까봐서리... 자제했다는...
3. PS : 너무 의기소침해하지 않게끔 작년 11월 묘동빌딩 302호에서 아무개 단체가 부른 노래를 비교감상 해봅시다. ㅎㅎ
그렇군 확실히 내가 자신없는 부분들에서 지적을 많이 당하는것 같기는 하네요 좀 나아지겠지뭐 목요일날은 ㅎㅎㅎ.
사랑의 인사--;; 정말 교정의 추억 못지 않은 어려움을 안겨준 곡이었죠~감회가 새롭습니다.
참~천 형님 CH 감사합니다.~동생도 맛있다고 난리고(하마타면 다 뺏길 뻔--;;)저도 맛있게 하나 먹었습니다. 바라만 봐도 즐겁다는~
참~천 형님 CH 감사합니다.~동생도 맛있다고 난리고(하마타면 다 뺏길 뻔--;;)저도 맛있게 하나 먹었습니다. 바라만 봐도 즐겁다는~
윽... 바리톤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ㅠ.ㅠ
12년씩이나 음악 수업 들었으면서도 악보맹이라 괴롭지만,
다같이 부른 것 들으니까 혼자 연습하는 것보다 감을 더 잘 잡겠더라구요 ^^;
(근데 흥분해서 얘기할 땐 시끄러운데 노래할 땐 왜 이리 소리가 안 나오는지...! +_+;)
12년씩이나 음악 수업 들었으면서도 악보맹이라 괴롭지만,
다같이 부른 것 들으니까 혼자 연습하는 것보다 감을 더 잘 잡겠더라구요 ^^;
(근데 흥분해서 얘기할 땐 시끄러운데 노래할 땐 왜 이리 소리가 안 나오는지...! +_+;)
비록 부족한 부분도 많고.. 맘에 안 드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를 계기로 더욱 분발하지 않을까요? ^^.. 저는 이거 휴대폰에 넣어서.. 오명가명..
듣고 따라 부를 생각입니다.. 많이 듣고 부르다보면.. 영어귀가 뚫리듯이..
지 보이스 노래귀(?)가 확~ 뚫리지 않을까요? ^^..
(그런 이유에서.. 나머지 곡들도 살짝 공유해줬으면 좋겠는데.. ㅋㅋ)
이를 계기로 더욱 분발하지 않을까요? ^^.. 저는 이거 휴대폰에 넣어서.. 오명가명..
듣고 따라 부를 생각입니다.. 많이 듣고 부르다보면.. 영어귀가 뚫리듯이..
지 보이스 노래귀(?)가 확~ 뚫리지 않을까요? ^^..
(그런 이유에서.. 나머지 곡들도 살짝 공유해줬으면 좋겠는데.. ㅋㅋ)
네... 목욜날 더 녹음해서 다 공유하도록 하겠슴다.
어머나! 핸폰에 그런기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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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와 바리톤은 존재를 찾아 볼 수 없음.(특히 후렴구에서 두드러짐 - 청자들은 2부 편성인줄 알 것 같음)
- 베이스의 도입 부분은 마치 바흐를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다우시나 조금더 살찌우면 멋있을 것 같음, 가사가 끝나고 아~하는 부분은 너무 성의 없게 들리는 것 같음.
- 바리톤은 솔로 부분(옛 추억을~)에서 작곡자가 의도하지 않았던 2부 편성을 만들어서 심히 놀랬음.--;;
- 제2테너가 공포스럽게 여기는 12마디 부터 20마디까지의 구절에서 1절은 무난하게 넘어가시나 2절 내 맘의 고백에서 음정이 흐트러짐.
- 원래는 15명 기준으로 볼때 2(3)/3(3)/4/6(5)(제1테너, 2테너, 바리톤, 베이스)의 인원으로 편성했을 때의 소리가 가장 이상적이나 베이스가 인원이 없는 관계로 베이스 자체적으로 소리를 묵직하게 내시는 것 밖에 도리가 없을 듯.
- 뒤로 갈수롤 전체적인 앙상블이 깨지고 테너가 주도권을 잡아 버림. 그렇다고 성량을 줄이게 되면 고음부에서 음정을 내기가 쉽지 읺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
- 바리톤은 단합된 음성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교정의 추억뿐 아니라 모든 곡에서)
결론은 모든게 지휘자 겸 작곡가인 제 부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