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말라로 변장한 코러스보이입니다.^^
드디어 연휴의 시작.
혹은 이미 시작한 분들도 있을 테고 지금쯤 고향가는 길에 오르신 분들도 있겠네요.
몇 분한테 물어봤는데...
연휴내내 서울 있는 분들도 있고, 고향에 갔다가 토요일 쯤 서울로 올라오신다는 분들도 많으셔서 이번 주 모임은 정상적으로 가지기로 했습니다.
다들 기쁘시죠?^^
평소처럼 다섯시에 모이겠습니다.
신입회원이 올지도 모르니까 다들 긴장하시고...
명절날 몸관리 잘하셔서 가뿐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겠습니다.
참 그리고 이번 주엔 연습을 6시 반까지 마치고 삼십분동안은 정기공연 및 차기 연습곡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갖겠습니다.
재미난 이야기가 많이 오고 갈 듯! 기대해주세요~~~
드디어 연휴의 시작.
혹은 이미 시작한 분들도 있을 테고 지금쯤 고향가는 길에 오르신 분들도 있겠네요.
몇 분한테 물어봤는데...
연휴내내 서울 있는 분들도 있고, 고향에 갔다가 토요일 쯤 서울로 올라오신다는 분들도 많으셔서 이번 주 모임은 정상적으로 가지기로 했습니다.
다들 기쁘시죠?^^
평소처럼 다섯시에 모이겠습니다.
신입회원이 올지도 모르니까 다들 긴장하시고...
명절날 몸관리 잘하셔서 가뿐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겠습니다.
참 그리고 이번 주엔 연습을 6시 반까지 마치고 삼십분동안은 정기공연 및 차기 연습곡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갖겠습니다.
재미난 이야기가 많이 오고 갈 듯! 기대해주세요~~~
음...
따로 회의시간을 갖자니 신입회원분들이 부담스러워 하거나 참여도가 저조할 것 같아서 모인 김에 하면 어떨까 싶었는데 연습시간을 줄이는 게 힘들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군여.
1. 연습이 끝난 후에 회의를 하는 방법. (많은 인원 참여가 가능. 신입회원들 참여가 관건일듯 합니다.)
2. 온라인상의 회의.(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참여도가 극히 저조합니다. 인터넷에 잘 접속하지 않거나 글 남기는 걸 싫어하는 분들도 있고요.)
3. 온라인-오프라인을 병용하는 방법(절충안일텐데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흐지부지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꼬릿말 달아주세요.
따로 회의시간을 갖자니 신입회원분들이 부담스러워 하거나 참여도가 저조할 것 같아서 모인 김에 하면 어떨까 싶었는데 연습시간을 줄이는 게 힘들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군여.
1. 연습이 끝난 후에 회의를 하는 방법. (많은 인원 참여가 가능. 신입회원들 참여가 관건일듯 합니다.)
2. 온라인상의 회의.(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참여도가 극히 저조합니다. 인터넷에 잘 접속하지 않거나 글 남기는 걸 싫어하는 분들도 있고요.)
3. 온라인-오프라인을 병용하는 방법(절충안일텐데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흐지부지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꼬릿말 달아주세요.
운영진의 준비가 필요하겠죠
두가지 안건에대한 가능성있는 대안을 미리 여러가지를 준비하고 검토해 문제점과 함께 지난번 팀명칭건 처럼 기간을 두고 투표 혹은 의견 첨가를 홍보(?)해서 함께 결정할 수있겠죠
모든 의견은 (소모임회원,그외)회람할수 있도록 한다면 진행에무리도 없을 듯 하구요
다른 어떤사항보다도 신입대원 수혈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내부결속용 모임이 되서는 생명력을 잃게되구요 기존 소모임회원이 한명씩 증원시키는 적극성이 우선 필요 합니다 . 숫자가 확보되어야 소리도 얻을수있고 그외 여타 사항들이 필요해 지니까요
방향없이 탁상 토론식 회의가 될까 우려해서 장황해졌네요
두가지 안건에대한 가능성있는 대안을 미리 여러가지를 준비하고 검토해 문제점과 함께 지난번 팀명칭건 처럼 기간을 두고 투표 혹은 의견 첨가를 홍보(?)해서 함께 결정할 수있겠죠
모든 의견은 (소모임회원,그외)회람할수 있도록 한다면 진행에무리도 없을 듯 하구요
다른 어떤사항보다도 신입대원 수혈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내부결속용 모임이 되서는 생명력을 잃게되구요 기존 소모임회원이 한명씩 증원시키는 적극성이 우선 필요 합니다 . 숫자가 확보되어야 소리도 얻을수있고 그외 여타 사항들이 필요해 지니까요
방향없이 탁상 토론식 회의가 될까 우려해서 장황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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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되더라도 온라인 상 회의를 권 합니다
좀더 많은 참여를(시간,인원)할 수있고 연습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몇가지 의견을 놓고 투표를 해도 좋을 것같고 어차피 의견을 짧은시간안에 수렴하긴 문제가 있고,의견만 내고 참여하지 않는 경우도 이미 발생했던 경험이 있고하니까요
얘기 한김에 신입회원소개는 전적으로 신입회원 중심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시도때도없이 소개하란 주문도 식상하고, 주인공이 분명해져야 신입회원도 늘어나지 않을 까 생각이듭니다.
소개하지 않고 지나간 사람도 있었던것 같은데...인원 관리헛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