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코러스 단원 여러분 그리고 파트라슈, 난나야 그리고 토미 (천사7 비천사 3),
퍼레이드에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친구사이 대표짱 라이카 비맞은 모습이 자랑스럽다, 친구사이 휘장 들고 분위기 UP시켜주셔 주신 피터팬 왕언니 고마워요. 유일한 여장소녀 민우야, 고맙다. 널 배신한 내가 미안...(나도 여장할 계획이였음) 내가 기댈수있는 든든한 기즈베, 튼튼한 강철(아이언), 날개 잃은 토미, 서울원정온 파트라슈 난나야, 오랜만엔 얼굴 본 반가운 정*, 그리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고생한 영로, 소감독 (이젠 길 그만 헤메고 코러스로 돌아오길...), 모두 수고 많았고 피곤한데도 댄스파티까지 가쥐서 고마워요. 우리 더욱더 재미있고 다정한 코러스를 만들어 가기로 하고 재미있는 리플/새글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