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이 늦었습니다
2011년 대표를 하신 박철민님 수고 많이 하셨구요

2012년엔 건휘님이 대표를 맡게 되셨습니다
열심히 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박철민님이 친구사이와 그외 대외적인 대표역할을 해 주시기로 했고
제가 홍보를 계속 맏기로 했습니다

3월엔 마지막주 토요일 친구사이 정모 뒷풀이를 수영모임에서 준비를 해야하오니
회원님들 시간내셔서 많이 참석(도움) 해 주십시요

참고로 5월 둘째주쯤에 현대짐나지움에서
작년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다른 수영모임과 친선 수영대회를 열기로 했으니 그것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인제 봄이 슬슬 오려는듯 싶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싱글로 살아가는 우리 이반들..
좋은 친목을 다지면서 외롭지 않은
서로 좋은친구 되어주는 역할을 서로 배려있게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