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는 시간은 오후 1시입니다.
지하1층 매표소에서 모여요~~
새로 오시는 분은 제게
쪽지보내기로 연락처를 꼭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오후 6시 이전에 남겨주세야 연락을 드릴 수 있습니다.
제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메모를 남길수 있습니다.
혹여 연락을 못받으시면, 수영장에 오셔서 오른쪽에서 세번째, 네번째 라인에서 "마린보이"를 찾으세요~!!
초보자도 숨쉬기 부터 가르쳐 드리니 염려 놓으셔도 됩니다.
금액 : 5,000원(입장료) 식사비 별도
준비물 : 수영복, 수영모, 물안경, 세면도구 (수건은 안가져 오셔도 됩니다.)
시간표
13:00 ~ 15:00 수영(15시에 수영장 입구로 나오세요)
15:00 ~ 16:00 식사(식사 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16:00 ~ 커피 및 수다, 가끔 영화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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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 3시
장소 : 충무아트홀 수영장 (신당역 근처, 아래 약도 참조)
매월 첫째, 세째 일요일은 충무아트홀이 쉽니다. 그때마다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02-745-7942(제게 쪽지로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마린보이"는 현 게이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수영모임입니다.
1998년에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회원 몇 명이서 취미생활 및 친목 등을 도모하고자 만든 마린보이는 그동안 많은 회원들을 배출했으며 현재도 10~15명의 회원들이 꾸준히 그리고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처음 오시는 분들은요...
초보자, 몸치 등 누구든 수영에 관심 있는 이반들은 모임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물에 뜨지도 못하던 초보자였다가 지금은 수영선수 뺨치는 실력을 가지게 된 분들도 여럿 있답니다.^^
보통 두시간 정도 수영하고 근처 식당에서 같이 밥먹으면서 친목을 도발(!) 하니까, 부담없이 참석하시면 되구요 한시쯤 오셔서 입구에서 어슬렁 거리시면 몇몇의 회원분들을 볼 수 있을겁니다. 용기를 내어 '혹시 마린보이 모임인가요?.' 라는 한마디면 끝입니다.
늦게 오시더라도 수영장 안에 들어오셔서 남정네들끼리 모여 있는 라인 찾아오시면 되구요.
(충무아트홀은 마린보이 이외에 다른 수영모임들도 찾는 곳이니 무조건 물만 보고 가지마시고 꼭 '마린보이'인지 확인해주세요.^^)
참고로 충무아트홀수영장의 자유수영이용료 5,000원 가량 준비해야 하구요,
수영용품을 비롯하여, 개인의 미용용품(?)은 각자 들고 오셔야 합니다.
단, 충무아트홀 수영장은 수건이 비치되어 있으므로 안 가져오셔도 됩니다.
(초호화-_- 사우나 및 욕조도 있답미당^^)
약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