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울 언니 아우들 수영후  엠티 뒷풀이를 다녀 오셨지요...
잼나게 보내셨는지... 존 인연도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5월도 벌써 마지막주네요...
시간은 어찌나 빨리 가는지...늘어나는 것은 눈가의 주름과 배에 쌓여가는 근육?뿐이네요ㅜ.ㅜ
곱디곱던 피부는 어느새 칙칙해지고, 탱탱?했던 뱃가죽은 점점 늘어진다는...ㅜ.ㅜ
이럴때 일수록 몸매관리를 해야겠지요...
한번더 거울을 보며 다짐합니다...^^"
이번주는 모두모두 신당동으로 오세요^^
시간은 1시...완벽함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느껴보도록 합시다^^
그럼 이번주 모두 볼수 있기를 바라며...